사계절 내내 비수기 없는 ‘고고즉석떡볶이’

성공창업을 위해 틈새시장을 찾는 이들 사이에서는 무작정 대형 브랜드에 집착하기 보다는 실속형 알짜배기 프랜차이즈를 고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 세대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즉석떡볶이] 창업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즉석떡볶이 전문점의 경우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고 검증된 메뉴이면서, 사계절 내내 비수기가 없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즉석떡볶이 프랜차이즈 <고고즉석떡볶이>는 체계적인 본사의 지원시스템으로 초보창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고고즉석떡볶이>는 간단한 조리방식으로 단기간 교육을 통해 누구나 간단히 맛있는 떡볶이를 조리할 수 있어서 초보창업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췄다. 

가맹점 창업 시 식재료 공급은 물론, 조리방법까지 철저히 교육해 초보창업자도 무난하게 창업할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고고즉석떡볶이>는 브랜드명과 똑같은 [고고즉석떡볶이]와 [즉석짜장떡볶이],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매운떡볶이] 등의 메인 메뉴와 [꼬마김밥], [순대볶음], [무침군만두], [왕철판만두] 등의 다양한 메뉴 라인을 선보이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고고즉석떡볶이>의 관계자는 “20여 가지 이상의 재료로 만들어진 특제소스, 당일 공수된 신선한 식재료만을 사용해 맛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면서 “차별화된 맛과 메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쉽고 간단한 조리방식으로 조리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초보창업자들도 전문가 못지않은 맛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고즉석떡볶이>는 화학조미료에 의한 자극적인 맛이 아닌 담백한 떡볶이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리고 있기 때문에 맛과 품질에 대한 호평이 자자하다. 

뿐만 아니라 투자대비 매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가맹점의 매출을 직접 공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원칙으로 정직한 맛과 멋을 구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선한 식재료 사용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특제소스를 개발했다. 스타일리시한 매장 인테리어도 눈길을 끄는 부분.

고고즉석떡볶이 관계자는 “톡톡 튀는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인해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여성고객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메뉴인 [치즈떡볶이]와 [부대(햄)떡볶이]를 추가하면서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라이스] 메뉴를 추가 구성해 식사메뉴까지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고즉석떡볶이>는 대중적인 메뉴인 [즉석떡볶이]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가맹점 창업 시 상권과 점포 입지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롱런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사진 = 고고즉석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