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사루체, 브루노말리, 러브캣, 캐스키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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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사루체 [센느]<보르사루체>는 2014 여름 한정판 [센느(SEINE)]의 새로운 컬러인 리미티드 아이보리를 선보였다.최고급 이탈리아 가죽과 뛰어난 품질의 아이보리 컬러는 제조 과정이 워낙 까다로워 쉽게 만들어 낼 수 없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컬러의 희소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여 준다.특히 어깨에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무게감과 균형 잡힌 라인, 심플함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어떤 장소와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보르사루체는 현대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노쉬 프리미엄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팬시 O]이탈리아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2014 F/W 시즌 신상품 [팬시 O(FANCY O)]를 출시한다.[팬시O]는 브루노말리 다섯번째 이니셜 시리즈인 [O]백으로서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과 이번 시즌 메인 테마인 [글램 락]이 조화를 이룬다.특히, 이탈리아 볼로냐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한 소재인 [볼로냐 레더]로 제작된 [팬시 O]는 최상급 가죽위에 가방 장인의 기술력으로 실감나게 표현된 와일드한 텍스처가 특징이다.[팬시 O]는 볼로냐 건축물의 텍스쳐를 담은 [볼로냐], 스터드 장식과 글리터리한 디테일을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이는 [메탈릭 볼로냐], 리얼 특수 뱀피 소재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인 [리얼 스네이크] 등 총 3가지로 선보인다.▲ 러브캣 [엘_러브3 PVC]<러브캣>은 2014년 F/W시즌 [엘_러브3 PVC(L. LOV3 PVC)] 라인을 선보인다.2014년 F/W 시즌, 새롭게 리뉴얼된 패턴을 활용한 PVC 라인으로 러브캣의 하트 모티브를 위트 있게 표현했으며, 내추럴 브라운 톤 PVC 소재에 탄(Tan) 컬러 가죽을 콤비를 활용, 베이직 하면서도 실용적이다.또한 스타일리시한 클러치백, 활용도가 높은 크로스백부터 넉넉한 수납이 장점인 쇼퍼백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캐스 키드슨 [런던버스·클락·도둑과 경찰 프린트]런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이 다양하고 유쾌한 프린트 [런던버스] [클락] [도둑과 경찰]을 선보인다.[클락] 프린트는 손으로 그린 듯 한 다양한 시계 이미지로 스톤, 레드, 그린, 블루 등의 바탕 컬러로 선보이며 스톤 컬러는 레트로 느낌, 그린 컬러는 좀 더 시원한 느낌으로 가을적인 요소를 가미시켰다.[도둑과 경찰] 프린트는 코믹 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캐스 키드슨 디자인 팀 멤버 오빠의 얼굴을 도둑으로 형상화했다.또한 [런던 버스]는 영국의 대표 아이콘인 이층 버스를 모티브를 한 프린트로, 볼드한 느낌의 그래픽 스타일로 선보인다.이번 새 프린트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케이스, 다양한 종류의 지갑 등 액세서리,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만날 수 있다.[사진 = 보르사루체, 브루노말리, 러브캣, 캐스키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