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 앤더 시티의 히로인 사라제시카 파커와 그녀의 남편 메튜 브로데릭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매튜 브로데릭은 사라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떤 것에도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올해 미국 나이로 52세인 매튜와 49세인 사라 제시커 파커는 결혼 17년 차 부부다. 

    미국의 연애 매체 오케이 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부인하고 있지만 결별 수순을 밝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오랜 지인들은 그들이 기네스 팰트로우와 크리스 마틴처럼 헤어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황혜정기자 acafelatte@naver.com (사진= 미국의 오케이 매거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