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뷰티 MD가 두 종류 브랜드 선택해 박스 구성, 최대 73%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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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시박스(GLOSSYBOX)> 뷰티 MD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매일같이 새로운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막상 화장품을 사려면 어떤 것을 사야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글로시박스 MD들이 나선 것.

    글로시박스 세 명의 MD들이 각각 두 종류의 화장품을 선정해 공개하고,
    글로시박스 회원들이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구성 박스를 선택해 구입하면 된다.

    조아라 MD는 [여신의 한수]를 콘셉트로
    아모레퍼시픽과 RMK의 메이크업 제품들을 엄선해 선보이며,
    최홍준 MD는 [다시 본래의 나를 찾는 힐링]을 콘셉트로 러쉬와 블리스로,
    조은진 MD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콘셉트로 필로소피와 프라이스 캔들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 이벤트 박스는 20일부터 단 이틀간
    최저 46%부터 최고 7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벤트를 기획한 글로시박스 박춘화 총괄이사는
    “신제품이 매일 같이 출시되는 뷰티 정글에서 여성들이
    쉽고 합리적으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
    글로시박스의 전문 뷰티 MD들이 각자의 자존심을 걸고 기획한 상품들이니만큼
    믿고 구매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글로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