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트렌디한 커플링 제안, 화이트데이 가격할인 프로모션 풍성

  • <화이트데이>
    느낌있게 사랑고백을 하고 싶을 때,
    그녀에게 나의 사랑을 확인해 보이고 싶을 때, [주얼리]에 주목해보자.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는 [과거에는 주얼리의 느낌 보다는 크고
    화려한 스타일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좀 더 가벼우면서 세련되고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커플링이 대세]
    라고 설명했다.

    한번 착용해보고 서랍에 고이 모셔두는 진부한 디자인의 커플링보다는
    매일 그녀의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주얼리라면
    잊지못할 소중한 화이트데이 선물이 될 것이다.
     

    ▲ 송혜교보다 예쁜 나의 연인을 위해 <제이에스티나>

  •  
    <제이에스티나>
    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배우 송혜교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를 제안한다.

    [렌 페를리나 이어링]은 우아한 진주와 시크한 스톤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두 가지 스타일로 착용이 가능한 멀티 이어링이다.

    특히 송혜교의 눈빛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광고 비주얼이 공개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일으킨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깨끗하고 우아한 진주의 아름다움에 시크한 스톤의 조화가 대조적인 매력을 가졌다.

    진주를 앞쪽으로 착용할 때는 우아하고 순수하게,
    스톤을 앞으로 착용할 때는 시크한 스타일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스톤을 앞쪽으로 착용 시 뒤쪽의 진주가 비스듬하게 내려앉아
    옆에서 보았을 때 그 스타일리시함이 더욱 포인트가 된다. 가격은 13만 원대.

  • 여성스럽고 우아한 팔찌와 반지도 눈길을 끈다.

    [켄튜플리 렌 페를리나 브레이슬릿]은 실버바를 따라
    흐르듯 세팅된 다섯 개의 작은 진주가 조심스럽고도 우아하며
    소중한 비밀을 내려놓는 듯 한 매력이 특징이다. 가격은 10만 원대.

    [샤또안 렌 페를리나 링]은 화이트 쿠션의 고급스러운 커팅 스톤과
    진주의 조화로 표현한 샤또안 렌 페를리나 링은
    그 어느 손가락에 착용해도 매번 새로운 멋을 선사한다. 가격은 28만 원대. 
     
    ▲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로즈골드 <미니골드>


  • <미니골드(대표 노민규)>는 화이트데이 에디션 [로즈메리 컬렉션]을 제안한다.

    로즈메리 컬렉션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컬러의 14K 로즈골드 제품으로
    디자인형 목걸이와 클러치 귀걸이 2종 세트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올린 아이템이다.

    로즈메리 컬렉션의 [더블러브세트]는 하트 쉐입에 화이트 큐빅을
    촘촘히 세팅해 쁘띠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퀸즈하트세트]는 볼륨감 있는 하트 클러치에
    핵진주를 세팅해 우아함과 화려함을 연출한다.

    [모디쉬리본세트]는 귀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걸리쉬한 느낌이 훨씬 풍긴다.

    더블하트, 퀸즈하트, 모디쉬리본 모두 3월 한달 간 정상가에서
    1만원 할인한 19만 9천원에 판매한다. 

    ▲ 그녀와 이어주는 러브 메신저 <골든듀>

    <골든듀>
    는 신제품 커플링과 목걸이를 제안하고
    3월 16일까지 화이트데이 기획가로 판매한다. 

    먼저, 이태리어로 매듭이라는 뜻을 가진 골든듀의 [노도 커플링]
    가격은 중앙의 매듭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운명의 상대와 인연이 된다는 의미를 형상화한 제품이다. 


  • 각기 다른 색상의 골드가 얇고 도톰한 매듭의 느낌으로 적용된 디자인은
    심플하고 간결한 밴드에 화사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가격은 화이트데이 스페셜 기획가로 한 쌍에 87만원 대.

    [듀코로넷 커플링]은 왕족이 쓰는 작은 왕관의 위엄 있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무광과 유광의 대비되는 금속면이 밴드에 포인트를 줘
    심플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디테일을 살렸다.

    특히 남자 반지는 각진 면으로 조각해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
    여자 반지는 따뜻한 느낌의 핑크골드 소재에 부드러운 곡선 라인으로 조각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가격은 화이트데이 스페셜 기획가로 한 쌍 85만 원대.



  • [스윗베리 목걸이]는 달콤한 열매가 싱그럽게 열린 모습을
    금속의 광택과 색상으로 볼륨감 있게 표현한 디자인이다.

    특히 멜리다이몬드로 세팅된 [스윗베리D]는 풍성한 볼륨감과 함께
    다이아몬드 반짝임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작고 귀여운 스타일로 평상시 포인트 주얼리로 착용하기 좋다.

    가격은 화이트데이 스페셜 기획가로 30만 원대.

    [스윗봉봉 목걸이]는 [달콤한 사탕]이라는 의미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품이다.

    골든듀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며,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핑크골드로
    입체감 있게 표현된 펜던트가 로맨틱함을 더한다.

    가격은 화이트데이 스페셜 기획가로 32만 원대.

    ▲ 로맨틱한 봄빛을 담은 <폴리폴리>


  • <폴리폴리>는 지난 겨울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폴리디피오리]의 봄 컬렉션을 제안한다.

    기존 베스트 디자인으로 구성된 스프링 컬렉션은
    깨끗한 실버 색상에 봄빛을 담은 크리스탈스톤이 세팅돼 더욱 화사하고 로맨틱해졌다. 

    목걸이, 반지, 귀걸이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핑크, 그린, 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폴리디피오리 스프링 컬렉션 지갑은 라이트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 사랑을 이루어주는 주얼리 <루시에>


  • <루시에>는 고급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의 링을 제안한다. 

    루시에 [코르렛트(Collerette)]는 [아름다운 레이스의 프릴]을 모티프로
    밀그레인 기법으로 다이아몬드를 하나 하나 세팅 한 섬세함이 돋보인다.

    특히 손에 꼈을 때 아름다운 광채를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페탈(Petale)]은 장미의 잎을 모티프로 한 페탈, 밀그레인 기법으로
    다이아몬드를 하나하나 세팅햇다.

    손에 꼈을 때 섬세한 광채를 느낄 수 있어 고급스럽고,
    여러가지 링과의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 [리본(Ribbon)]은 일본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로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진 사람과 자신의 새끼손가락에 보이지 않는 빨간 실로
    연결 되어 있다는 운명의 빨간 실을 형상화한 반지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강하게 맺어진 두 사람의 인연의 끈을
    끝없이 연결된 실타래를 모티브로 표현했다.

    또한 행복이 넘쳐흐르는 장미 꽃바구니를 모티프로 한 [파니에(Panier)] 라인도 제안한다.

    섬세한 형태가 여성스러움을 연출하며 사랑스러운 꽃이 피는 듯한 화사함을 더해준다.

    옛부터 유럽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밀그레인 기법이 앤틱의 느낌을 느끼게 해
    시간이 지날수록 중후한 멋을 풍긴다.  

    ▲ 세련되고 트렌디한 커플링 <저스틴데이비스>


  • <저스틴데이비스>는 단지 같은 디자인을 착용하는 커플링에서 벗어나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커플링을 제안한다.

    저스틴데이비스의 커플링은 브랜드의 모티브가 담긴 왕관 모양을 포인트로 하고 있다.

    마치 [당신은 나의 왕입니다]라는 최고의 사랑을 주겠다는 의미를 두고 있으며,
    100% 실버 제품으로 디테일의 격이 높은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사진 = 제이에스티나, 미니골드, 골든듀, 폴리폴리, 루시에, 저스틴데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