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음모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 7명의 결심공판이 끝난 3일 늦은 오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이석기 의원 등 7명이 타고 있는 호송버스를 배웅하기 위해,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수원지방 법원 앞 사거리 도보에서
    이석기 의원 등 7인의 내란음모 혐의는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