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
    개막 나흘째인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국내외광고-마케팅 업계의 리더들이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비티 포럼>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을 역임한 HSAD의 <황보현 CCO>,
    제일기획의 <김홍탁 마스터>가
    연사로 나서  크리에이티비티의 트렌드를 자세히 짚어줬다.

    오는 10월 1일에는
    <플랫폼의 시대>의 저자로 유명한 ICT업계의 거물 <필 사이먼>,
    ERP의 세계1위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크리스토퍼 한>,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의 대가 D메이저의 <제이슨 최>가
    연사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필름 수상작을 모은
    <칸 라이언즈 수상작 상영회>가
    메가박스 신촌점과 코엑스점에서 이어진다.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은
    <뉴데일리>와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이 공동 주최한다.

    문의 :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02) 75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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