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집중 합숙훈련 다음날, 손수 아침상 준비스피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서 직접 스타일링, 부채질까지 '척척'
  • 걸그룹 스피카의 X언니로 완벽 변신한 이효리가
    스피카를 위해 직접 아침 밥상까지 차린다!??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는
    매 화 방송 직후 커다란 이슈의 주인공이 되는 등 시청자의 호응이 높아,
    당초 예정됐었던 4화에서 1화를 연장, 5회에서 종영을 하기로 결정됐다고. 

    27일 밤 11시 4화에서는 컴백을 코앞에 두고
    앨범 녹음,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등 화려한 컴백무대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스피카와, X언니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효리는 스피카와의 [1박2일 집중합숙 훈련]에서
    이른 아침, 스피카를 위해 손수 밥상을 차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스피카의 컴백 준비 과정에 모두 참여하며
    X언니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 특히 스피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이효리는
    촬영뿐만 아니라 스피카의 스타일링까지 도맡으며 1인 다(多)역을 척척 해냈다고.

    이 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 이효리의 제안에 따라
    지원은 핑크 컬러로 염색을, 주현은 파격 숏커트에 도전하는 등
    스피카가 스타일에 대대적인 변화를 감행할 예정.

    한편, 이 날 [이효리의 X언니]에선 이상순이 이효리를 위해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 될 계획이다.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와 이상순의 진심이 담긴 영상 메시지에
    이효리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고.

    이효리-이상순, 두 사람의 감동적인 프러포즈 현장은
    27일 밤 11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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