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캐논 등 500여개 사 참여 교육 전시회
  • ▲ ▲ 삼성전자는 24~26일(현지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고 있는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에 참가해 '갤럭시 노트 10.1' 등을 활용한 '삼성스쿨' 등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 ▲ 삼성전자는 24~26일(현지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고 있는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에 참가해 '갤럭시 노트 10.1' 등을 활용한 '삼성스쿨' 등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4~25일(현지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고 있는
[교육기술전시회(ISTE)]에 참가해, 
[갤럭시노트10.1] 등을 활용한 [삼성스쿨] 등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ISTE>는 구글과 캐논 등
500여 개사가 참여하는 교육 전시회로,
올해는 1만 3500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가 전시회에서 선보인 [삼성스쿨]은 
[갤럭시노트10.1]을 활용한
양방향 참여 교육 솔루션이며,
이를 통해 교사는 자신이 보고 있는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의 화면을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전자칠판을 통합해 
강의실 등의 대형 칠판으로 사용하거나,
화면을 분리해 칠판 간 콘텐츠 공유를 할 수 있는
교육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매직 IWB 3.0]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전자칠판에 쓴 내용을 출력할 수 있는,
[E-보드 솔루션]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엘로이 초등학교에
[갤럭시노트10.1] 400여대, 
65형 교육용 전자칠판 20여대를 공급해 
[삼성스쿨]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