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세계챔피언을 내동댕이치는 괴력을 보여줬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복싱 세계 챔피언인 아내의 주먹이 무섭다는 복싱 한국 챔피언 배영길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6년 째 세계 챔피언 아내에게 맞는 한국 챔피언 남편의 고민이 소개됐다.

    직접 스파링 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세계 침피언 아내와 이영자는 스파링을 시작했다.

    세계 챔피언 아내는 전문적인 스킬로 이영자에게 선재 공격을 날렸다.

    이에 이영자는 자신의 몸으로 아내를 막무가내로 몰아세워 내동댕이 쳐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출처=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