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고두림’ 채보미(23)가 환상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빙그르르 한 바퀴 짠!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여자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어. 나는 더 착하게 살아야겠어. 타락하지 말자 보미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핫팬츠를 입고 콜라병 S라인이 돋보이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명품 복근과 쭉 뻗은 11자 다리라인, 터질듯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보미는 연기자, 가수, 모델 등 다양한 활동 방향을 열어두고 연예계 데뷔을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데뷔 전부터 팔로어 수가 5만 명에 이르는 등 뛰어난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