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푸에르토리코의 한 광고회사가 제작한 국제사면위원회 앰네스티의 광고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광고에는 식판에 아주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이 음식은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였다. 문제는 이들이 사형을 당한 후 모두 무죄로 밝혀졌다는 점이다.
이 광고는 사형 제도를 반대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지만 비난여론도 적지 않아 인터넷과 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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