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만 보지 말고, 숲과 산을 보라

    -공산주의자들의 혼란, 교란 작전에 속아서야-


      이법철 /스님

  • 북한세습독재정권은 대한민국을 장악하기 위해 세 가지 공작을 쉬지 않고 벌여오고 있다.
    첫째, ‘6,25 남침’과 같은 기습남침으로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것이요,
    둘째, 각종 기습테러를 자행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갖게 하여 장악하는 것이요,
    셋째, 대한민국 내 종북정치인을 무제한 자금 지원하여 대통령직 등 고위직을 하도록 공작을 부단히 해오는 것이다.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하듯, 종북 정치인들은 오직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는 애국인사보다 더 “민주화”를 외친다. 이 가짜 민주화 인사들의 둔갑술같은 농간으로 선거 때면 속내는 ‘조선인민민주화’를 하려는 정치인들에게 일부 국민들은 덮어놓고 투표하여 승리를 안겨주기도 한다.

    자신은 물론 대한민국을 망치는 투표 해서야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고 수호 번영하려는 유권자 국민들은 자신의 한표 한표가 자신은 물론 대한민국을 망치는 투표인지를 꼼꼼히 따지고 분석하여 투표를 해야 한다. 각종 선거, 국회의원 선거, 교욱감 선거, 시, 도지사 선거 등과 특히 대통령 선거에는 확대경을 들고 적귀(赤鬼)같은 종북주의자를 식별하여 투표해야 하는 것이다.

      종북주의자들은 이 세상 누구보다 주권재민(主權在民)의 민주화를 추진하는 인사차럼 설쳐댄다.
    서유기(西遊記)의 손오공은 72가지 변화술이 있지만, 제아무리 둔갑, 변화술을 벌여 이목을 속여도 단 한군데 약점이 있으니 ‘원숭이 항문은 붉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민주화를 외치는 적귀(赤鬼)같은 종북주의자들도 약점은 있다. 그들은 김일성과 그 후예들을 절대 욕하지 않고, 주인을 섬기는 노비(奴婢)처럼 떠받든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을 욕하고, 춘궁기를 물리치고 한국 경제의 초석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을 매도한다. 적귀같은 자들은 대부분 군경(軍警)을 살해한 빨치산, 공산주의자, 죽창들어 지주의 가슴을 죽창을 박은 자들의 후예들이다.

    18대 대선후보자 가운데도 김대중, 노무현의 무덤에 헌화 분향하며 무슨 맹서같은 묵도를 하면서도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의 묘소에는 일부러 찾지 않았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 대통령직을 간절히 원한다. 왜?

    북한정권이 적귀(赤鬼)를 조종하기 때문이다


    왜 대통령이 되려고 혈안이 되어 환장한듯 운동하는가? 북한정권이 원하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주한미군이 존재하는 한 전면전으로는 도저히 승산이 없고, 자칫 본거지까지 초토화 되고 김일성 왕조를 망친다는 것을 ‘6,25 남침’ 때 패주하면서 절실히 깨달았다.

      북한정권은 전면전은 피하면서, 첫째, 대한민국 국민을 기습 학살하는 테러공작을 하는 것과, 종북 정치인에게 이 세상 최고의 민주화 인사로 위장하여 정치계에서 활동하게 하면서 ‘햇볕정책’-김일성을 태양으로 숭앙하고 따라야 한다는 정책-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속여 국민이 목숨걸고 피땀흘려 이룩한 한국경제를 지원받아 붕괴되는 북한세습정권을 유지하고, 선군무장으로 북핵(北核) 등의 무력중강을 하는 것이 상책이라 판단하여 북한정권이 암호명 ‘햇볕정책’을 종북 정치인들에게 실행 명령을 하달한 것이다.

      따라서 종북 좌파 정치인들의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기만작전이 오래전에 실행되었는 바 그 증거가 YS는 대통령이 되어 자국의 영광을 위해 헌신해도 임기가 태부족 할텐데, 클린턴 대통령의 북폭기획을 결사적으로 막아 북한정권을 옹호하다가 대졸부(大猝富)되어 떠났다. . DJ, 노무현, 두 명의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내내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들_특히 서민들-의 경제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대북퍼주기만 하다가 자신은 부정축재로 대졸부(大猝富)되어 떠났다. 그러나 일부 국민들은 국민혈세를 대북 퍼주기하고, 한켠으로 대졸부 되어 떠난 대한민국 반역자들을 숭앙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진즉 망하지 않은 것은 주한미군 때문이다.

      서민들, 왜 살기 힘든가?


    서민들의 경제 고통으로 신음소리는 충천하다. 유독 살판 난 것은 재벌 및 부자들의 즐거운 비명이요, 좌파들이다. 종북 정치인들이 혈안이 되어 추진하는 목적사업은 첫째, 대북 퍼주기요, 둘째, 대한민국 건국 후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총격해온 좌익인사들의 복지뿐인 것같다. ‘6,25 전쟁’ 때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구사일생의 참전용사에게는 5000원정의 보상금을 쥐어주고, 사망한 모(某) 좌익인사에게는 30억의 배상금을 지불하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법원의 일부 판사들은 좌익범들 배상에 환장한듯 지지 판결의 망방이를 쳐대고 있다.

      대북퍼주기에 제정신이 아닌 것같은 정치인을 꼽으라면, 정동영, 문재인을 꼽지 않을 수 없다. 두 명다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 서고, 개성공단을 하나로 해서는 안되고 4∼5개를 더 만들어줘야 통일이 온다고 강변하고 있다. 자신의 국희의원 출신구역 내의 서민복지는 강변하지 않으면서 오직 대북퍼주기만 강변하는 자들에게 제정신의 서민들이 표 찍을까?

    작금에 대한민국 서민들은 “절전(節電)하라!” 외치는 정부를 향해 “개성공단에 보내는 전력중단하라!” 집단시위를 벌여야 한다. 개성공단 한 곳에 공짜로 보내는 전력 탓에 국민들이 전력난에 허덕이는데, 개성공단 4∼5군데를 증설하여 공짜로 전력을 보낸다면 대한민국은 칠흑같은 북한지역과 무엇이 다를까? 대북 퍼주기와 국내 종북 좌파들 복지에만 지원하는 정치판을 하루속히 끝내는 정치인이 대우받는 세상이 촌각을 다투워 와야 한다. 구직하지 못한 젊은이들, 실업의 젊은이들은 각성해야 한다. 유권자 되어 대북퍼주기, 종북좌파들 지원하고 마지막 대도(大盜) 노릇하여 대졸부되어 떠나는 정치인에게 표를 주면서 경기가 좋아져 일자리가 나타나리라, 예상하는가?

    “함께 살자”는 대한민국의 종북 좌파들


    대한민국의 종북 좌파들은 이구동성으로 “함께 살자”고 합창한다. 그러나 그들의 고대하는 인민군이 대한민국을 접수하면, 반대자들-보수우익-은 인민재판에서 반동분자로 즉결처형이 있을 뿐이다. 공산당의 기만술은 세계적으로 똑같다. 힘이 부족할 때는 언제나 “함께 살자”이다.

      프랑스와 일본에도 좌파정당이 존재한다. 그러나 프랑스의 좌파는 프랑스의 영광을 위해서 노력하고 선전(善戰)한다. 일본의 공산당은 조국 일본을 부정하고 망치려들지 않고, 천황을 중심한다. 지구상에서 유독 대한민국의 좌파만이 김일성 왕조를 열기 위해 혈안이 되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망쳐오고 있다. 우화에, 추위에 고생하던 코끼리가 작은 집의 농부에게 워낙 추우니 “코만 조금 훈기있는 방안에 넣자” 애소하여 농부가 불쌍한 생각에 허럭하니 마침내 코끼리는 몸채로 들어와 농부의 집은 박살났다, 는 얘기가 있듯이, “함께 살자”는 종북좌파들은 조만간 북핵발사를 초래하고, 대한민국을 박살 낼 것은 너무 뻔한 수순이다.

      미국의 수호신 노릇을 한 기관이 둘 있으니, CIA, FBI다. 특히 FBI의 후버국장은 미합중국을 수호하여 번영시키는 유일한 대책은 미국으로서는 암적(癌的)인 조직인 공산당을 때려잡는 것이었다. 후버의 애국정신을 따르는 FBI의 애국활동이 미국을 공산당으로부터 지켜내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정원, 등 대공기관은 종북 정치인의 음모와 농간에 유야무야(有耶無耶)한 기관이 되어 버렸다. 대선, 총선, 때면 종북 정치인의 “아니면 말고”의 흑색선전에 만만한 ‘홍어좃’이 되어 버렸고, 동네 북이 되버렸다. 이 모두 국민들이 몹쓸 투표를 하는 인과응보이다.

     
    끝으로, 젊은이들은 혹자는 “민주주의를 위해 야당을 찍겠다” 한다.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야당이 있다면 표를 주어도 좋다. 하지만 일부 야당은 자나깨나 국민혈세 착취하여 대북 퍼주기 못해서 안달이요, 대한민국을 부정하여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 민주화가 아닌 조선인민민주화를 위해서 국민을 민주화로 기만하는 것이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고, 산을 보라” 듯이 종북 정치인의 배후에는 북한세습정권이 있다는 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김일성의 ‘6,25 남침전쟁’으로 300만이 넘는 사람이 죽어서 수호한 대한민국을 선거의 투표로서 망쳐서야 되겠는가!

    이법철(bubchul.kr/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