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저주하고 파괴하는 좌익세력
  • 남한의 成功作만 골라 욕하는 左翼세력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파괴하는 좌익세력

    조영환 /올인 코리아    
     
     


    법원 내 좌익판사의 조직이라고 비판을 받았던 우리법연구회 소속 이광범 특검이
    오늘도 내곡동 사저를 수사한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에게 서면조사를 한다고 떠드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102차 라디오연설을 통해 4대강 정비사업을 배우려는 우방국들의 의도를 소개했다.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을 놓고 마치 다른 나라의 사법/치안기관들이나 되는 듯이 싸우는 개판된 상황이 벌어져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주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방문한 후기를 이번 102차 라디오연설에 담았다.

    종북좌익세력의 번창에 530만표나 더 국민들이 몰아준 표를 기반으로 통치권을 한번도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한 이명박 대통령의 치안과 안보에 대한 평가는 좋을 리가 만무하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치산치수와 국제경제와 우방외교에 대한 평가는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다. 4대강 정비사업이나 새마을운동에 대해 한국의 여론과 우방국의 여론이 충돌될 정도로 한국사회는 비정상적 상태가 되었다.

    이를 의식한 듯 이명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에서는 민주화 포럼에 참석한 뒤, 두 나라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방산, 에너지 분야 협력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친환경자동차인 그린 카 공동개발 MOU도 새롭게 체결했다”며 “작년 홍수로 전 국토의 70 퍼센트가 물에 잠긴 태국은 현재 130억 달러 규모의 강 정비 사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잉락 태국 총리는 우리 4대강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태국의 고질적인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서 4대강 사업과 같은 정책을 도입해야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이 사업을 둘러싸고 한ㆍ중ㆍ일 삼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순방을 통해 우리의 4대강 사업 경험을 살려 양국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깊게 논의를 했다”고 보고했다.

    안철수 후보가 ‘집권하면 4대강 보를 파괴하겠다’고 공언하지만, 정작 우방국가들은 ‘4대강 정비사업’을 배우려는 현실이다. 마치 아프리카 국가들이 새마을운동을 배우듯이, 우방국들이 4대강 정비사업도 배우고 있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지금 대한민국에 유익한 것들만을 반대하고 대한민국에 해로운 것들을 강요하는 망국의 추태를 보이고 있다.
    제주해군기지를 무슨 잘못된 시설이라고 되는 듯이 ‘이명박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안철수 후보는 제주해군지지를 해적기지라 되는 듯이 선동하는 좌익세력의 노선에 친화적이다.

    서해NLL을 포기하려고 했던 노무현의 대북노선을 계승하여 심화시키려는 문재인 민통당 후보나 대한민국을 북한의 세습독재집단에 굴종시키려고 했던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답습하려는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모두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해코지 전략에 동조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물론 김일성 세습독재집단의 대남도발에 제대로 응징하지 못한 이명박 대통령이나 김대중의 6.15선언과 노무현의 10.4선언을 따라가려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도 깊은 한계를 가진 대북정책 노선을 가지고 있지만,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배후에서 지탱시켜준주는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자들도 친북 혹은 종북 노선을 견지하고 있어 보인다.

    이렇게 대북굴종적인 문재인과 안철수를 지지하는 남한의 (종북/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성공을 이끈 정치지도자들을 적대시하면서, 김대중-노무현을 추종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성공에 가장 결정적 요인이 되었던 이승만의 방공정책을 마치 독재나 억압으로 취급하는 좌익분자들, 4.19이후에 무법천지가 된 한국사회에 질서를 다잡아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지 않게 만든 박정희의 5.16군사혁명을 종북좌익세력은 기를 쓰고 악으로 매도하는 선동을 펴고 있다.

    박정희 피살 후에 한국사회가 혼란에 휩싸일 때에 지역주의에 기반을 두고 군중선동을 해댄 김대중과 같은 정치모리배를 제압한 전두환의 결단은 지금 되돌아보면,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지켜낸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받아 마땅하다. 이명박 정권 출범시기에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광우병 덩어리로 날조해서 대대적인 군중반란을 일으킨 세력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이다. 군중쿠데타에는 군부진압이 유익할 구국의 길일 것이다.

    이 거짓되고 독재적인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지금 정관계를 물론이고 교육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종교계, 시민단체들을 장악해서, 안철수라는 해괴한 변칙주의자, 군중기만자, 정치사기꾼을 대한민국을 구할 정치적 메시야로 미화-선동하고 있다.

    안철수의 단일화는 애초부터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대국민 기만극이었는데, 양심이 삐뚫어지고 이성이 마비된 안철수는 순결한 정치쇄신가나 되는 것처럼 착각해서 어린 군중들을 미혹하고 있고, 이를 언론계에 침투한 좌익세력이 대대적으로 선전해주고 있다. 이런 현상은 우직한 무사(군부)세력이 몰락하자 야비한 문사세력이 득세한 한국의 상황에서 한민족의 고질병이 재발된 것이다.

    이승만의 반공을 통한 자유체제 수호, 박정희의 건설을 통한 민주주의 구축, 전두환의 희생적 헌신을 통한 자유체제 수호를 저주하는 좌익세력의 정치술과 대국민 기만극의 악업은 망국으로 갚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의 망국기운을 걷어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할 것이다.

    한국의 언론들이, 안철수와 같은 희대의 정치적 사기꾼에 속아서, 그를 최악의 정치모리배로 규정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정치를 위한 ‘혁신적 정치개혁가’나 ‘정치적 구세주’로 몰아가는 댓가는 언론인들의 피로써 갚을 것이다.

    한국의 학자들이 오직 사회적 지위만을 위해서 게임을 하고, 역사와 정치와 사회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서, 경험이 없는 안철수를 순결한 정치인으로 착각한 무지와 허구는 반드시 그들의 후손들은 갚게 된다. 아니 그 거짓선동꾼들의 당대에 안철수 부류의 거짓말쟁이가 번성하는 대한민국에서 그들은 생지옥을 경험할 것이다. 조선시대에 온갖 망할 짓을 했던 한국의 문사들이 일본을 침략자로 원망하는 꼴은 추하다. 아직도 한국의 좌익문사들이 조선의 문사들이 저지른 망할 짓을 반성하지 못하고 반일감정만 부추기는데, 이는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추락시키는 주요인이 될 것이다. 국제사회가 강육약식인데, 강자와 성공자를 비난하는 한국의 좌익문사들은 현실감이 없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오는데, 한국에서는 박정희 매도가 대선전의 가장 핵심적 이슈가 되어 있다. 이승만의 반공정책은 전 세계를 공산주의(전체주의)의 암흑에서 구해낸 방파제와 같은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승만을 찬양하는 정치인은 새누리당의 공천에서도 탈락 1순위가 되는 한국의 현실이다. 물론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정의당은 북한의 세습독재를 비판한 정의와 진실과 동포애를 가지지 못한 망국의 패당이 되어버렸다.

    북한의 세습독재세력이 미워하는 순서대로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들은 위대하다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김일성 세습독재집단이 좋아하거나 비호하는 남한의 정당이나 정치인은 대한민국에 유해할 것이다. 북괴가 좋아하는 정도에 반비례해서 한국의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에 애국적일 것이다.

    김일성 세습독재집단이 가장 증오하는 전직 대통령의 순위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순으로 내려가지 않겠는가?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이 선호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에 유익할까?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당시에 추진되었던 정책들은 과연 국리민복에 유익할까, 유해할까?
    고교평준화는 과연 개인의 성공과 국가의 번영에 유익할까?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키워준 전교조는 과연 대한민국의 교육을 성공으로 이끄는가, 패망으로 이끄는가?
    군중폭동을 미화하고 박정희와 전두환을 매도하는 한국의 문화예술계는 과연 우리의 생존과 번영에 유익한가, 유해한가?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북굴종과 군대약화는 과연 국가와 민족에게 유익한가, 유해한가?
    입만 열면 인권과 민주를 떠벌이는 좌익분자들이 왜 북한동포들의 인권을 외면하고 북한인권법 통과에 악랄하게 반대할까?
    천안함과 연평도에 무력도발한 북괴 대신에 이명박 정부를 악랄하게 비난했던 좌익세력의 쌍두와 같은 문재인과 안철수가 과연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보호할 최소한의 의지와 능력이 있을까?
    광우병 촛불폭동을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불렀던 김대중과 대통령까지 해먹고 자살한 노무현을 추종하는 자들은 군중폭도이거나 정치사기꾼일 것이다.

    남한의 좌익세력이 극구 반대한 원자력 발전소, 방폐장 건설, 4대강 정비사업, 제주해군기지 등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에 지극히 유익한 국책사업일 것이다.
    하지만 좌익정권이 추진하고 좌익세력이 찬성한 국책사업(행정수도, 혁신도시, 개성공단 등)들은 대한민국의 해체와 퇴보에 결정적 역할을 것이다.
    특히 김일성-김정일의 이름(민족의 태양)을 딴 ‘햇볕정책’은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을 벗겨버리고 북괴에 평화의 이름으로 남한을 굴종시키는 최악의 정치선동술로 기록될 것이다.

    지금 안철수와 문재인 좌익후보자들이 외치는 대북정책을 보면, 김대중-노무현치 추진한 대북굴종정책과 같은 노선으로 평가된다. 제주해군기지, 4대강 정비사업, 비례대표 국회의원 확대, 재벌규제 등에 관한 안철수 후보의 주장들은 좌익세력의 망할 선동구호 같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망할 기운이 안철수와 문재인을 통해 한국사회에 충천하는 듯하다. 안철수와 문재인 뒤에 숨은 종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세력과 흥망의 대결을 벌일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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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고 무책임한 안철수의 “제주해군기지 사과” 발언

    김성욱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임 정부의 일이지만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제주를 방문 중인 安후보는 이날 오전 해군기지 건설이 진행 중인 강정마을을 방문해 “해군기지와 관련해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문제, 과정상에 많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安후보가 밝힌 사과의 이유는 이른바 “주민동의를 구하지 못해서 주민 간 갈등을 불러일으킨 책임”이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과연 강정이었어야만 하는가. 그랬더라도 충분한 동의를 구하고 과정상에 문제가 없었는지, 시행 상 약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는 엄중하게 잘 봐야 한다...주민 동의를 구하지 못해 서로 친척 간에도 반목하고 주민 간 갈등을 불러일으킨 책임에 대해서는 정부 관계자가 현장에서 말씀을 듣고 사과해야 한다”

    安후보의 발언은 사실(fact)도 아닐 뿐 아니라 軍통수권자로서 결격사유에 가까운 발언이다. 그는 “주민동의···” 운운했지만, 제주해군기지 건설은 2007년 4월26일 강정마을 총회를 통해 유치가 결정된 일이다. 그러나 맥아더동상파괴·평택미군기지반대를 선동해 온 반미운동권이 강정마을에 몰려들면서, 마을민심이 분열돼 버렸다.

    정부의 주민설득과 지도자의 현장방문 등 미흡한 점이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가장 큰 갈등의 원인은 ‘미군의 기지 사용을 막아야 한다’는 반미운동권의 이데올로기였다. 安후보는 사태의 본질을 모른 채 또는 모르는 척 하면서 정부만 난도질 쳤다. 자신을 지지해 온 좌경깽판세력의 구미에 맞추는 비겁한 말이자 지도자로서 국민과 국가의 총합적 이익을 무시하는 말이다.

    놀랍게도 安후보는 ‘그럼에도 제주해군기지는 건설돼야 한다’며 이렇게 애매한 말도 남겼다.

    “지난 여러 정부에서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제주에 해군기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른 고급정보를 접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념도, 성격도, 국제환경도 굉장히 많이 바뀌었는데도 같은 결론이라면 제주에 해군기지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요컨대 “제주 해군기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과연 강정이어야만 하느냐”는 것이다. 安후보 말에 따르면, 수년 째 건설 중인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은 때려 치고 또 다른 제주도 마을을 찾아나서야 한다. 강정마을은 예정됐던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美港)’으로 거듭나지도, 예전의 작은 포구로 돌아가지도 못할 것이다. 건설이 중단된 마을은 폐허로 변한다.

    반미운동권은 새로운 건설지를 찾아 표표(飄飄)히 떠나갈 것이다. 정부와 지역의 지루하고 짜증나는 실랑이가 시작되고 安후보가 염려하는 친척과 주민 간 반목이 또 다른 형태로 증폭된다. 이런 식이면 제주도 전체가 황폐화되고 만다. 참 어리석고 무책임한 생각이다. 이거야말로 <안철수의 생각>에서 스스로 지적한 “참극”이 아닌가. 그가 과연 60만 국군의 통수권자로서 최소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인물인가? http://www.chogabj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