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진의 패륜·변태·반역에 놀란 국민들

    민통당의 본색 폭로한 김광진 청년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의 득세로, 종북좌익세력의 정치적 광신도들은 정말 무지와 교만과 패륜과 반역의 근성을 지금 주체할 수 없는가? 민주통합당의 청년비례대표인 김광진 의원이 대한민국 국회 역사에서 ‘패륜과 변태와 반역의 종결자’로 새벽별처럼 등장하고 있다.

    국회에서 최루탄 테러를 한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을 제치고, 약관 31세의 민주통합당 김광진이 대한민국 최고의 엽기적인 국회의원으로 '등극'했다. 김선동은 반란과 폭력과 반역에 강했는데, 김광진은 변태까지 보탠 추태를 국민들에게 보여준다.

    김대중 추종세력의 득세 이후에 한국의 정치판에는 변태자, 깽판꾼, 반란자, 반역범 등이 번성한다. 다음(굵은 글자)은 6.25 전쟁 당시에 빨갱이들을 무찌른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을 ‘민족 반역자’라고 모독하고, 어버이연합을 향해 ‘곱게 나이처먹어라’고 발언했던 김광진이 자신의 변태적인 성적 성향(sexual orientation)을 자폭한 트위터 글들이다:

    “노예 이런 거 좋아요.. 일단 벗고~ 수갑과 채찍을~
    “전 그런 곳보다 지하실 좋아요. 철창도 있고, 채찍같은 것도 있고..”
    “다음에 술 먹을 때 채찍과 수갑 꼭 챙겨오길. 간호사옷과 교복도.”
    “음... 왠지 그런 것도 좋아할 듯.. 채찍 같은 게 방에 있을지도 몰라 ㅋㅋ 잘 묶어서 사진 찍어 올려~”
    “일단 채찍, 수갑, 개목걸이, 양초 준비해 주시고 비디오 카메라도 있어야 할 듯. 뭐 복장은 걱정마셈. 5일 간 안 입어도 되니”

    일반 국민이 이런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가졌다면, 볼꼴은 사납지만 국가나 사회가 간섭할 일은 아닐 수 있다. 워낙 성적으로 변태자들이 많아서, 이제 성적인 변태가 정상이라고 우기는 시대가 되었으니, 자연인 김광진이 성적으로 변태놀이를 인터넷에서 했다고 도덕적으로 비난할 충동은 없다. 특히 버클리에서 동성애자(homo-sexual)들이나 양성애자(bi-sexual)들과 같이 성문화에 대해 공부한 나(20여명 중에 나만 hetro-sexual)는 김광진의 변태에 분개하지는 않는다. 부모로부터 회사를 받아 어린 나이에 사장하는 좌익분자 김광진이 돈으로 여자를 사거나 변태짓을 한한들 내가 놀라겠는가?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의 초기화면에 준포르노 사진이나 동영상이 게재된 한국사회에서 변태성욕자에게 놀라는 국민은 어쩌면 내숭떠는지도 모른다. 분에 넘치는 졸부들이 김광진처럼 변태와 패륜과 반역의 난장판을 한국사회에서 벌이고 있다.

    좌익분자들이 얼마나 양심이 불량하고, 이성이 혼탁하고, 도덕이 파괴되고, 준법정신이 사라지고, 반역정신이 충만한지는 잘 알고 있기에, 김광진 따위의 좌익분자가 패륜적이고 변태적인 성취향을 가졌다고 새삼스럽게 놀라지 않는다. 이미 졸부의 망나니가 좌익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면, 어떤 광태를 보일지는 구조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최근에 ‘민통당 국회의원은 평양에 가는 것이 종편 출연보다 더 쉬운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단 초선의원(고흥)을 제외하고 제정신을 가진 국회의원을 민통당에서 보기 힘들다. 김광진의 변태적 모습을 보면서, 한때 동성애자라는 논란 때문에 우익활동가인 강모씨를 고소했던 이모(다선)의원이 생각한다. 이모 의원은 나중에 새누리당 청년부장인가를 보내어서 돈으로 강모씨를 무마시키려고 했었다. 그는 아직도 민통당의 핵심으로서 종종 목이 곧은 독설을 정부여당에 퍼붓는다. 참으로 가증스럽게...

    민주통합당과 같은 종북좌익정당에 들어가는 순간에 이성과 양심은 파괴되고, 예절과 애국심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김광진의 변태적 성취향에 나는 놀라지 않는다. 이석현,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천정배 등 민주통합당의 국회의원들에게 도덕이나 예절을 찾는 것은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나는 벌써 해왔다.

    김대중의 기만과 노무현의 억지를 계승하는 정당에서 김광진과 같은 패륜과 반역의 화신 외에 또 무슨 정치적 유령을 찾는단 말인가? 제정신을 가진 정치인들은 민주당에서 많이 퇴출당하고, 이제 종북과 패륜에 친화적인 정치모리배들이 민통당의 주류를 형성한 게 아닌가? 김광진은 민주통합당의 실세들에 맘에 쏙 들어서 비례대표로 선택되었을 것이기에, 민통당의 결정권자는 김광진과 같은 부류의 정치모리배일 것이다. 김광진은 김대중-노무현의 수많은 후예들 중에 하나일 뿐이다.

    새삼스럽게 민족문제연구소 출신인 김광진의 과거 전력을 문제삼고 싶지 않다. 다만 그의 행태와 그를 모범청년으로 입법기관에 영입한 민주통합당의 본색을 문제삼고 싶다. 뉴데일리는 김광진의 변태적 성취향에 대해 “이쯤되면 형사 입건감이다. 아동청소년법으로 야동을 소지한 것만으로도 '범죄자'로 만드는 국회의원이지만, 정작 자신의 입에서는 교복을 입히고 수갑으로 묶은 다음 채찍으로 후려친다는 음담패설을 내뱉는다”라며 김광진의 행태를 비판했다. 그리고 뉴데일리는 '여자친구 생기면 엄마가 시내에 아파트 사준데요. 아파트 얻을 때까지만 누가 여자친구 해줄래요?(2004.07.24)'라는 미니홈피 글을 옮기면서 “그런 사람을 제1야당 비례대표 후보 10번으로 뽑은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 기득권자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 사람을 청년 비례대표라고 했느냐”가 ‘진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민통당의 본색을 파악하면, 이는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다.

    뉴데일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음단패설 국회의원(김광진)'을 청년특보실장으로 임명했느냐다. 대한민국 청년의 수준을 '김광진'을 기준으로 생각한 것이 아닌지는 궁금하다”며 “만약 이번 사태를 김광진의 선거캠프 보직 사퇴로만 끝낸다면, 문 후보 스스로가 진짜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는 반증이 될 수도 있다”고 김광진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생일 일주일 전! 다른 선물은 필요 없고 저 의자에 같이 앉을 참한 아가씨 어디 없을까(2006.04.22)”라는 등 김광진의 트위터 글들을 인용하면서 뉴데일리는 “김 의원이 2004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쓴 글을 보면 온통 돈 자랑과 이를 통해 여자를 넘보는 내용이 상당수 차지한다. 20대 남성이 ‘아파트’를 ‘미끼’로 내걸고 여자를 사귀고 싶다는 말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스폰서'를 연상케 한다”고 평했다. 복에 겨운 행운을 만난 졸부는 복을 낭비하면서 자신을 해치게 마련이다. 김광진처럼...

    이런 변태적인 김광진 의원은 필연적으로 반역적일 것이다. 지난해 6월 북한이 ‘남측이 정상회담을 제의하면서 돈 봉투를 내놓고 천안함·연평도 사건 사과와 관련해 애걸, 구걸했다’고 주장하자, 김광진은 “언젠가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가”라는 말을 했다. 이에 대해 뉴데일리는 “‘사실무근’이라는 우리 정부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이렇게 말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북한 노동당 당원인지 구별할 수 없는 표현”이라고 평했다. 이런 김광진의 친북적 언행은 민주통합당의 통상적 친북노선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천안함이 북괴의 어뢰에 피격당했을 때에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의원들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을 수 없다’며 한국과 서방국가들의 과학적 조사를 의심하면서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서 이명박 정부를 비난했었다. 이런 민주당에겐 남한의 정부보다 북한의 세습독재집단을 더 믿는 김광진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적격자였다.

    김광진 의원은 지난 1월 12일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운영하는 SNS 종북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멘션을 리트윗 하면서 “북한 트윗의 리트윗은 기본”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런 종북자가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 국방위에서 국방에 관한 비밀을 들여다볼 수 있다.
    정상적인 국가면 국회가 해산되었을 것이다.

  • 드디어 지난 10월 19일 김광진은 그의 종북근성을 주체하지 못하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백선엽 장군과 관련된 뮤지컬을 제작하는 데 책정한 예산 4억원에 대해 “민족의 반역자인 백선엽 장군의 뮤지컬 제작에 세금을 지원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망발을 터뜨렸다. 그의 반역적 근성을 억제할 수 없어, 대한민국과 정면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6·25 당시에 공산도배를 무찌른 구국의 영웅 백선엽 장군을 좌익분자 김광진은 ‘민족 반역자’라고 심판한 것이다.
    한국에는 지금 빨갱이가 애국자를 민족반역자로 모는 망국현상이 벌어진다.

    반역근성에 찌든 김광진은 패륜성도 억제하기 힘들었든지, 상대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지난해 11월 한미FTA 찬반논란이 일어났을 때에 “나이를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어. 당신 같은 어버이 둔 적 없어. 분노감에 욕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개쓰레기 같은 것들과 말 섞기 싫어서 참는다”는 막말을 어버이연합에 퍼부었다. 그리고 김광진은 지난 1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해소원은 뭔가요? 명박급사”라는 말을 리트윗했다. “꼭 동의해서 알티하는 건 아니지 않다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돌리면서도, “이명박 죽어라”고 저주했다.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 좌익분자의 교만한 특징을 증거하듯이, 김광진은 “공인의 신분에서 했다면 온당한 발언이 아니지만, 의원이 되기 전에 한 일이었고 당시 당원도 아니었다”며 자신을 변호한다. 김광진과 민주통합당은 패륜과 반란과 반역에 사과를 모른다. 교만과 거짓의 화신이 좌익분자들이다.

    이번 패륜적이고 변태적이고 반역적인 김광진의 행태에 국민들은 주목한다.
    좌익세력의 본색을 간파한 선진적 국민들은 심판을 다짐한다. 조갑제 대표는 “돈자랑, 변태 취향, 패륜적, 반역적 망언. 김광진의 패륜은 정신이상 집단인 從北의 한 단면이다. 대한민국의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북한정권을 동경하고, 애국영웅을 저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변태이다. 종북은 본질적으로 변태이고 패륜이고 반역이다. 그런 뻔한 사실을 實證해준 것이 김광진이다. 민주당과 진보당의 행태를 보면 변태가 뭔지를 안다”며 “이런 변태집단이 이렇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은 가공할 사태이다. 대한민국은 허우대는 멀쩡한데 정신이 병들었다. 12월19일에 정말 심판 받는 이들은 유권자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에서 김대중 후예들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한다. 패륜적, 변태적, 반역적 망나니들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패망을 뜻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