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3회 연장, "완성도 높은 결말 위해.."

김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2.09.13 22:28:03


MBC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이 9월 25일 3회 연장한 23회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골든타임'은 당초 오는 17일 방송되는 20부로 종영하기로 했었으나 3회가 연장됨에 따라 오는 25일(화) 방송되는 23부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골든타임' 제작진은 " 남은 이야기들을 완성도 높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연장을 결정했다"고 연장 이유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후속 드라마 '마의' 촬영분 확보를 위해 '골든타임' 출연진에 양해를 구한 뒤 3회 연장을 확정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골든타임'은 9월 초부터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꾸준히 연장 논의를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골든타임'은 당초 1회 연장에 2회 스페셜 방송을 할 것인지, 3회 연장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었으나 결국 3회 연장 쪽으로 결정내렸다.

지난 11일에는 임시 이사장이 된 재인(황정음)이 병원에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과 약물 오남용을 주장하는 환자와 마주친 민우(이선균), 인혁(이성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으며 이날 전국 시청률 15.2%(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했다.

한편, '골든타임은'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으며 월화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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