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같은 삼류 저질 성희롱이나 해서 먹고 사는 자를 두둔하는가?
  • 우리나라의 최고 지성인들이 다닌다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 교수, 그 대학에서 법학을 배워서 대한민국 사법고시에 합격한 자들의 수준이 이정도라면 나는 결코 그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 않겠다. 지식은 출중하게 가르치고 배워서 졸업하는지는 모르지만 조국같은 자에게 배워서 사회에 나온들 세상에 패악만 끼칠 뿐이다.

    조국은 골수 종북좌파를 신봉하는 자들을 교육하는 교수인 것같다. 얼마 전에 젊었을 때 골수 좌파 노동운동만 하다가 체포되어 죽을 만큼 고문을 당하며 감옥에 들락거리고 전향하여 현재는 경기도지사를 재임하고 계신 김문수 도지사를 만났다.

    어떻게 해서 민중당 창당도 하시고 젊어서 반정부 운동, 강성노조 운동만 하시다가 성향이 전혀 다른 신한국당에 입당을 하겠되셨느냐고 필자와 동행한 분의 질문에 김문수 도지사는 1994년 소련과 동구공산권의 붕괴에서 사회주의 좌파는 실패한 사상이라는 것을 깨닫고서 전향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좌파 사상은 잘못된 사상임을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만 아직까지도 유일하게 좌·우파가 5 : 5로 나뉘어서 대립하고 있다며 안타까워 하였다. 김문수 도지사의 좌·우파  5 : 5 비율에 필자는 그 이상이 좌파라고 본다. 우리나라의 좌·우파 비율은 필자는 ⅔ 이상이 좌파성향에 가깝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사상 분포도를 보면 중도 성향이 제일 많지만 중도라는 분들의 성향은 대체로 좌파에 가까운 분들로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교조가 교육을 장악해서 어려서부터 좌파 사상을 세뇌시킨 것이 주요했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을 받고 자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우파 정권을 무조건 불신하고, 선동선전과 꼼수정치에 맹목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저질 성희롱 발언이나 하고, 노인 폄하 발언이나 하고, 자기 아버지가 목사질을 해서 먹고 산 기독교를 비판하는 김용민이라는 인물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런 자를 뒤에서 키워낸 자들이 바로 조국, 이정희, 한명숙, 손학규, 정동영이다. 김용민이가 저질 성희롱 발언과 노인 폄하 발언을 하고, 자기 아버지가 목사로 있는 기독교까지 모독하게 만든 것이다. 팔삭둥이 돌쇠에게 뒤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면 그것이 진짜 잘하는 줄 알고, 끝내는 자기 아버지 상투까지 잡고 흔드는 것이다.

    김용민의 저질 발언들을 지성인이라면 비난하고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꾸짖고 시인할 줄도 알아야 그것이 진정한 지성인이지, 뒤에서 분명하게 잘못한 것도 감싸주는 것이 지성인의 모습은 아닐 것이다. 그런 점에서 조국은 서울대 교수 자격이 없는 자가 분명하다.

    조국은 김용민의 미국 라이스 여성 전 국무장관을 강간해서 죽여야 한다는 발언에 대하여 자기가" 확인 결과 2004년 성인전용방송에서 미군 관타나모 캠프에서 벌어진 성폭행을 비판하면서 부시 대통령 등 미국 정치지도자도 당해야 한다는 취지로 뱉은 것"이라고 옹호를 했다.

    그러나 당시 방송에서는 관타나모 사건에 대하여는 단 한 마디도 언급되지 않았다. 이것을 조국이 교묘하게 미군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한 것으로 미화를 하였고, 일부 동조 지지자들은 이것을 정당한 것으로 부각시키며 "김용민의 심한 욕을 한 이유", "김용민 힘내라" 등으로 트위터를 통하여 빠르게 확신시켰다.

    이렇게 조작질이나 하고 꼼수짓이나 가르치는 조국이 서울대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머리를 가진 학생을 가르친다는것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나 미래를 위하여 바람직한 교육 현장이 아니라고 본다. 교수라면 김용민이 이런 저질 발언과 인명경시 발언을 심하게 꾸짖고 비난을 해서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교수의 자격이 아닌가 싶다.

    통진당 대표인 이정희는 이런 저질 성희롱 발언이나 일삼고 인명경시 발언을 한 "김용민 후보를 신뢰한다"고 했다. 만약에 미국 여성 라이스가 아니고 이정희나 그의 친척이나, 딸을 강간해서 살해해야 한다고 했었도 김용민을 신뢰한다고 할 수 있었겠는가?

    미국 여성이나 한국 여성이나 다 똑같이 천하보다 귀한 사람이다.  미국 여성 국무장관이라고 해서 강간해서 죽여야 한다는 법은 대한민국 법에 없을 것이고 세계적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을 가르치는 조국이나 법을 이용하여 먹고사는 이정희가 이것은 더 잘 알 것이다.

    이정희가 김용민을 감싸는 이유는 무슨 의미인가?  이정희가 "저는 진지한 반성과 변화의 확고한 진보인사라면 여성인권도 진보의 시각에서 인식할 수도 있다고 보고 지금의 김용민 후보는 그럴 만한 사람이라 판단한다" 며 김후보를 감샀다.

    김용민의 반성의 말만 믿고서 그를 감싸는 이정희는 아직도 인생의 경륜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말로 백번 천번 반성할 수 있다. 그러나 세살적 버릇이 팔십까지 간다고 한번 들어간 사상은 변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

    이정희가 좌파사상의 원조 소련과 동구권이 실패로 인정하고 버린 좌파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정치 사상으로 택하고 있는 북괴의 종노릇하는 것처럼 김용민의 성희롱과 여성비하 발언은 상습적으로 행해진 상습범으로 쉽게 자기 버릇을 고치기는 힘이 드는 것이다.

    이정희가 이것을 간과하고서 반성 한번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는 것은 자기 사람 감싸기 발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잘못가고 있다. 법 잘 지키고 모범생이 정의로운 사람이 아니고  반항을 잘하는 것이 정의로운 행동으로 치부되고 있는 이 사회는 심각하게 병들어 가는 징조를 넘어서 중병에 걸린 사회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김용민이가 국회의원 후보로까지 공천이 될수 있다는 것이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다. 나꼼수는 저항의 운동에서 나온 사회악이다. 이것에 흥분하고 열광하는 사회 한참 잘못되었어도 잘못된 사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성인들이  잘못 된 것을 잘못 된 것이라고 말을 당당하게 못함으로 인함이고, 저항운동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결과물이 김용민 같은 인간을 배출해 낸 것이다.

    조국, 이정희, 한명숙, 손학규, 정동영, 문재인, 문성근, 김용민 이들은 같은 부류로 초록은 동색인 자들이다. 지들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사고를 가진 자들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학계와  정치판에서 싹 쓸어내야 한다. 이들이 서울대학교와 한국 정치사에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국회는 개판 오분전이 될 것이고 난장판이 될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므로 학계와 정치판에서 몰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