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태어나고 교육받은 나라를 저버리고 자신의 나라에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주적의 나라에 가서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 장군님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장군님 분발하고 분발하여 위대한당 김일성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 보게 하라”라는 찬양의 노래를 부른 조국통일 범민족 연합(범민련)의 노수희를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통일부의 허가도 받지 않고 북한을 방문한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은 2011년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의 대행으로 실질적인 범민련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1990년 조직된 범민련은 남한의 불만세력을 포섭하여 남남갈등을 부축이고 반미여론을 조장하여 한미동맹을 끊고 적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북한 대남공작소가 만든 이적단체이다. 이런 이적단체의 수장답게 북한 3대 세습을 칭송하는 노래와 함께 “國葬(김정일 사망) 중에도 반인륜적 만행을 자행한 이명박 정권을 대신하여 조국인민과 만경대에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라는 글귀도 남겼다고 한다.

    똥개도 자신을 길러준 주인에게는 은덕을 갚고 죽음을 맞이한다고 한다. 그런데 자유대한민국에서 온갖 혜택을 다 받고 뱃가죽에 기름끼 채운 놈이 자신들의 인민을 굶어 죽이고 탈북자를 총살 시키는 반인륜적 국가이며 수천억원이 들어가는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준비하는 김정은에게 충성의 노래를 부르고 자국의 대통령을 욕보이게 한 노수희는 개만도 못한 인간이다.

    범민련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순수한 단체라면 북한 3대세습을 비판하고 북한 인민의자유와 인권을 위해 김정은에게 바른 소리를 해야 함이 타당 하다고 생각하며 굶줄임과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인민을 위해서 미사일 및 핵개발에 들어가는 천문학적 자금을 인민을 위하여 쓰라고 충고를 해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국제사회에 구걸과 협박으로 생존을 유지시킬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 개방정책을 쓰고 자급자족을 하기 위하여 남쪽의 기술력 지원과 평화적 대화를 열어야 할 것이다. 라는 진정을 해야 함에도 범민련 남측본부는 북한의 나팔수 같이 한미동맹 철폐, 한미FTA철폐,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반대, 국가보안법 폐기등 북한정권이 불러대는 노래를 똑같이 주장하고 있다.

    북한을 향해 충성을 맹세하고 찬양을 노래하는 이수희는 차라리 남한으로 들어오지 말고 그가 그토록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북한에서 빨간 완장차고 인생을 마무리하기 바란다. 자신이 사랑하는 조국에서 살아야 행복하지 자신이 그토록 미워하는 자유대한민국에서 구차하게 살필요가 없다고 본다.

    이제 우리정부도 이런 자들을 법의 테두리 에서 다룰 것이 아니라 본보기로 북한괴뢰 도당이 자행하고 있는 탈북자 처리 방법과 똑 같이 서울광장에서 총살형으로 다루어야 남한내 북한을 찬양하는 일명 종북좌파 세력들의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땅에서 그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은 과히 엄청난 국란을 예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국민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미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교육현장에서 전교조라는 단체를 결성하여 북한의 사회주의 사상을 주입시키고 있으며 노동현장 에서는 노사갈등을 촉발시키고 산업기반을 저해하는 노동투쟁을 일삼고 있다.

    이토록 우리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종북좌파들을 선동하여 북한의 지령을 하달하는 이수희를 비롯한 범민련을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 손으로 추방하여 북한의 전쟁 의지를 물리치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앞당겨야 할 것이며 굶줄임과 인권의 지옥에서 살아가는 북한동포를 위해서 하나된 국력을 발휘 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