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통당 전신을 한번 보자. 열우당. 민주당, 민통당 이명박 정권에서만 세 번째 간판을 갈았다.

    당간판 갈아치우는데 이골이 난 정당이 새누리당의 간판 바꾼 것을 나무라고 있다. 한마디로 똥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다. 한명숙은 이것을 알고서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바뀐 것을 두고 "이제까지 잘 되던 가게가 간판을 바꾸는 것 봤냐, 국민을 못살게 하고 서민을 짓밟고 선거철이 되서 표 얻기 힘드니 간판을 바꾼 것"이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하는 것인가?

    말은 바로 해야 한다. 솔직하게 열우당 정권에서 국민을 못살게 하고 서민을 짓밟아 국민들이 못살겠다고 정권을 갈아치운 것이다.  간판을 바꾼것으로 따지면 이명박 정권 4년 만에 3 번째의 간판을 바꿔 달은 정당이 민통당이다. 얼마나 잘못 된 정당이면 4년 만에 간판을 세번씩이나 바꿔 달을까?

    또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낸 세력이 누구인데 누굴 보고 경제를 파탄냈다고 하는가? 2007년 대한민국은 완전 경제파탄으로 못살겠다가가 국민들의 십팔 번이었다. 대한민국은 김대중 정부에서 IMF 경제위기에서 대우를 해체시킨 것이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이다.

    대우는 세계경영이라는 모토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경영전략을 갖고서 국익과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을 하면서 세계경영을 호령할 날이 멀지 않은 국제기업으로 켜가는 기업이었다. 이 기업을 김대중 정부에서 날려버렸다. 그 세계경영의 유능한 인력들을 국가에서 할용하지 못한 것이 현재까지 한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필자는 본다.

    열우당 정권이 말아먹은 경제를 이명박 대통령이 이 만큼 회생시켜 놓았다. 또한 세계적으로 미국 긍융권의 부실로 인하여 경제위기가 도래하고 유럽발 금융위기 속에서 그나마 이명박 대통령이나 하니깐 대한민국을 이만큼 회생시켜 놓은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그 당시에 열우당이 정권을 다시 잡았으면 대한민국 경제는 또 다시 제2의 IMF를 맞이했을 것이다. 국민들도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현 정부를 공격하던지 비판을 해야 할 것이다. 민통당이 못살겠다고 정권을 바꾸자고 하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정권을 바꿔봐야 더 나쁘면 나쁘지 더 좋아질리 만무하다고 본다.

    국민들은 정권이 바뀌면 대한민국은 종북세상이 또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핵을 포기 하지 않고 정거리 미사일 발사시험이나 하면서 북한 주민들은 굶주리게 만드는 북괴나 열심히 도와주기만 할 세력들이 바로 민통당과 통진당으로 이들은 선거연합을 하고 있다.

    통진당의 배후에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주사파들이 있다고 한다. 주사파들은 완전 골수 중복세력들이다. 이들과 선거에서 이기기 위하여 선거연합을 한 것 뿐 아니라, 정책연합까지 하는 민통당을 어떻게 믿고서 표를 찍어준단 말인가? 민통당은 말 뿐인 정당이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당이 민통당이다.

    민통당이 내세운 정책들 어떻게 믿고서 표를 준단 말인가?  민통당이 언제는 힘을 다해 정성을 다해 민생과 서민경제를 살리겠다고 하지 않은 적이 있던가? 입만 열면 민생 경제 서민경제를 살리겠다고 하지만 이들이 국회에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한 일은 정부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일밖에 한일이 없지 않는가?

    또한 자기들이 내세운 정책까지도 말을 바꿔치기로 얼굴을 싹 돌리는 자들이 아닌가? 이런 자들이 서민 경제를 책임지겠다고요. 민생을 책임지겠다고요. 국민 여러 분들은 믿을 것 믿으십시요. 민통당은 앞과 뒤가 완전히 다른 정당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할 정당이 아니라 개인 영달을 위하여 일할 정당이란 말이지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당명을 바꾼 당이 민통당일 것입니다. 이런 정당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다고 이들이 내세운 정책을 믿으십니까? 사기꾼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전화번호 바꾸는 것이고, 간판을 싹 바꾸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가장 잘하는 정당이 민통당 말고 어디 있습니까?

    민통당이 망쳐놓은 경제를 이 만큼 살려 놓은 것은 분명하게 이명박 정부의 공로입니다. 재임기간 동안 경제를 망쳐 놓고 북괴에게만 퍼다주기만 하고 청와대에서 부정하게 돈만 긁어 모으는 짓을 하다가 퇴임 후에 부정부페가 발각되여 수사를 받다가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의문사 한 노무현 전 대통령 밑에서 국무총리·장·차관 하던 자들이 경제를 회생시킨 이명박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또한 요즘 불거진 민간인 사찰 문제도 김대중 정권에서도 있었던 일이다. 현 민통당 인사들도 역시 김대중 정부에서 한자리씩 하던 자도 있고 국회의원 하던 자들도 있다. 민통당은 자기들이 한 짓은  까마귀 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까맣게 잊어 버리고 남이 한 것은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물귀신 노릇을 한다.

    민통당은 아주 나쁜 귀신들이 하는 짓을 너무 잘한다. 민통당이 민간인 사찰 문제를 비판하려면 당신들 정권에서 자행한 민간인 사찰 문제도 다 같이 특검에서 밝혀내야 할 것이다. 자기들이 한 짓은 덮어놓고 남이 한 짓만 문제 삼는 것은 바른 해결책이 될 수 없고 역사에도 도움이 안 된다.

    민통당은 먼저 지은 죄부터 고해성사를 하고서 남의 죄에 대하여 문제를 삼기 바란다. 그리고 새누리당도 특검을 하자면서 왜 민통당 정권 때 자행 된 민간인 사찰 문제는 특검을 하자고 요구하지 못하는지 정말 한심한 정당이다. 새누리당은 민간인 사찰문제에 대하여 특검을 전 정권 때까지 소급해서 특검에서 다루자고 요구하기 바란다.

    민통당 한명숙 대표는 남의 눈의 들보는 아주 잘 본다. 자기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한 원시안을 가진 것이 문제이다. 이번에 민통당 간부가 그것도 한명숙 최측근이 공천장사로 돈을 받아서 구속이 되었다. 양심이 있는 자라면 남의 눈의 들보를 찾아서 비난할 것이 아니라, 먼저 정치적으로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고 대표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 양심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매일 누굴 심판하겠다고 돌아다니면서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자기가 한 말도 식은 죽 먹기식으로 바꾸는 자의 입에서 나온 말을 국민들은 믿을 수 있습니까? 서민경제를 파탄낸 전력이 있는 세력들이 서민경제를 살리겠다고 바꿔보자는 데 바꾼들 별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민통당이 파탄낸 경제를 회생 시킨 세력들에게 정권과 국정을 맡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민통당이 파탄 낸 경제 이 만큼 살린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이 그래도 민통당 보다는 더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국정 운영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데 국민 여러분들도 동의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