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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의심' 동물 떼죽음, 과거에도 있었다

북미 등 UFO 출현 지역에 의문의 동물 사체들절단 부분 등 정밀성, 사람의 도구로는 불가능

입력 2011-01-10 16:05 | 수정 2011-01-10 16:09

짐승들의 원인 모를 떼죽음이 과연 UFO 탓인가?
미국 아칸소주와 루이지애나, 켄터키에 이어 스웨덴에서도 새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새해부터 이변이 속출하자 'UFO 관련설'이 확대되고 있다.
새들의 떼죽음이 UFO가 갑자기 출현해 이에 놀란 새들이 공중에서 서로 충돌, 떨어져 죽었다는 주장이다.

▲ UFO 전문가들은 “외계인들이 지구의 동물이나 인간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신체 기관을 체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자료사진

하지만 짐승들의 원인 모를 죽음과 이를 UFO 탓으로 의심할 사건은 과거에도 있었다.
들판 한 가운데서 원인 모르게 가축의 다리가 절단되고 살해되는 사건은 1967년 이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장소는 북미의 대평원이나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초원. UFO가 자주 출몰한다고 알려진 그 장소들에서 마치 펌프질 하듯 피를 모두 뽑아낸 동물의 시체를 항상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눈이나 뇌와 심장 등 신체 일부 기관이 말끔히 제거된 경우도 종종 발견된다는 것. 특히 외상이 전혀 없는데도 신체 내부 기관이 모두 사라진 경우도 자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나의 불가사의는 신체의 절개가 행해진 경우. 메스 레이저(Mass Laser)로 자른 것 같은 정밀한 절단부분이 발견된다는 것인데 이 발견 시점이 1960년대라는 점이다.
연구용 레이저메스는 1970년대 초 모습을 보였지만 실용화된 것은 1980년대라는 점에서 의혹을 더해 주고 있다.
UFO 전문가들은 “당시 지구인들이 짐승을 그렇게 절단할 이유도 기술도 없다”며 “외계인들이 지구의 동물이나 인간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신체 기관을 체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그 증거로 동물의 시체 주변에서 발자국이나 바퀴 자국 등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도 내세운다.
UFO 관련설이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들 장소에서 목격자들이 도살된 가축들이 발견되기 전날 밤, 들판 위에서 이상한 섬광을 보았다는 다수의 증언들이 있기 때문이다.
새해부터 이어지는 이상 재해는 주내 영국의 로열 소사이어티가 외계인(ET)과 관련한 보고서를 온라인으로 발표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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