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이벤트에 유저들 몰려
  • 야구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 야구게임 '와인드업'도 인기몰이 중이다.

    KTH(대표 서정수)의 게임포털 ‘올스타’(www.allstar.co.kr)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리얼리티 온라인 야구게임 '와인드업'의 연맹 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 와인드업 영상 캡쳐 ⓒ 와인드업
    ▲ 와인드업 영상 캡쳐 ⓒ 와인드업

    이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아홉 번째 구단! 연맹 시스템 런칭 기념 이벤트’로 유저들 간의 소속감을 높여주는 커뮤니티로 연맹에 속한 유저들은 대전보다 더 큰 개념의 연맹전을 즐기면서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 이벤트 ‘와인드업 연맹회식비를 책임진다!’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연맹 공식전을 즐기고 미션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회식비 30만원을 지원해주며 스카우트파견권, 성향변경권, 트레이드권 등 고급 캐시아이템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인 ‘소중한 연맹의 1승! 행운으로 돌려드립니다!’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에 공식전 1승만 즐기더라도 유저들에게 행운권을 지급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캐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