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논술학원강사, 악랄한 이념교육현장을 직시하라!
    정부는 반국가이념 학원강사를 강력히 색출하여 사회로부터 격리시켜라!

    친북좌경으로 의식화된 주사파 좀비들이 학원 교육자로 위장하여 우리의 자녀들을 오염시키고, 반국가의식과 반역사관을 형성시키고있다는 이 놀라운 현실을 우리 모든 국민들은 미몽의 잠에서 깨어나 오늘의 교육현장(敎育現場)을 우려의 시선으로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교육시장 - 그 중에서도 어린학생들의 사고와 사유능력형성의 기초 쌓기에 중요한 논술학습을 ‘돈’을내고 배워야하는 논술학원을 살펴보자. 사교육시장 거의 전반을 386강사들이 대부분 장악하여 젊은 어린 우리의 자녀들을 이리저리 제 마음대로 흔들어대고 있다고 가정해보면 끔찍하다 못해 경악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컨대 지금 어느 한 인터넷강의를 등록한 청소년만 해도 277만 여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하니, 만약 학원 사교육 강사들이 올바른 자세나 국가관과 인생관을 갖고 있지 못했을 경우 그 폐해는 고스란히 우리의 젊은 아들딸들에게 되돌아갈 것임을 상정해 본다면 이는 예사로이 보아서는 안 될 중요한 사안이 된다.

    친북좌경화된 사교육시장의 일부 논술교사들이 수시로 대통령과 정부정책을 비난, 비하하고 국가 원수에 대해 조롱을 일삼으며 역사를 왜곡하고 모욕적이며 천박한 언동으로 우리의 청소년을 이념 의식화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 국민들이 매우 긴장된 눈으로 응시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청소년들이 국가적 미래와 국가동량의 동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매우 큰 국가 파괴적이고 충격적인 결과가 잉태될 것이라는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

    특히 일부 의식화된 친북 주사파 성향의 논술 교사들은 북한공산일당 독제체제 찬양과 그에 따른 친북좌파적 토론실력으로 어느 날 속칭 인기강사가 되어 친북좌경주체사관 소유자끼리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면서 사교육시장을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충격적 사실을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모르고 있다면, 이는 엄청난 큰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다.

    근자에 사회문제가 된 EBS 교육방송 강사인 장모교사도 이상과 같은 변칙적 과정 속에서 그들의 친북이념영역을 넓혀가며 그들은 이제 공공방송으로까지 침투하여 그 음흉한 반국가적인 친북 세력을 확장하여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EBS등 교육방송은 물론 인터넷 방송을 통한 젊은 학생들에 대한 강의가 붉은 이념의 탈을 쓰고 일종의 반국가적 친북사상을 부지불식간에 학생들에게 오염시키고 감염시키므로 써 국가의 미래를 암담하게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경악스러운 일이자 슬픈 일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이런 불순한 교육자의 탈을 쓰고 사상적 오류를 의식화시키고 있는 이 악랄한 위장 교사들의 행태가 교육 장소에서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가 시급히 나서서 강력하게 반국가위장 교사들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단호한 제도적 장치를 시급히 마련하지 않으면 국가에 커다란 불행의 쓰나미가 밀어 닥칠 것이라는 것을 정부는 자각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학부모들도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선생으로부터 어떤 종류의 교육을 받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주시하여야 할 것이다.
    대학재학시절 의식화교육을 거쳐 반국가적, 반정부적 이데아가 온몸에 퍼져 썩어문드러지고 확산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친북주사파출신 위장 교육자들을 국가와 학부모가 일체가 되어 이들을 사회와 국가로부터 철저하게 색출하여 격리시켜야 할 것임을 새삼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