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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죽 칼럼] 개소리, 흰소리, 헛소리…그 한마디로 나라가 바뀐다?
李 竹 / 時事論評家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절이라지만, 상식적인 얘기부터 한마디 해야겠다. 돼지가 강아지 소리를 짖어대면, 어쨌든 의심을 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그 강아지 소리가...
2020.10.23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국민' 잃고, '바다 영토'도 내준 듯한데...
李 竹 / 時事論評家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저희 아빠가, 180cm 키에 68kg 밖에 되지 않은 마른 체격의 아빠가 38km 거리를, 그것도 조류를 거슬러 갔다는...
2020.10.08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마침내 '대토론회'가 평온하게 끝났다는데...
李 竹 / 時事論評家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 2017년 5월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되는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
2020.10.05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짜파구리와 아카펠라, 그리고 미안(?)... 이쯤 되면 놀리는 거죠?
李 竹 / 時事論評家 지난 일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살 수는 없다. '인간은 망각(忘却)의 동물'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무려 7개월여가 지났음에도 눈에 선한 사진 한 컷이 있다. ...
2020.09.26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공정'? 써준 작자나, 읽은 양반네나...
李 竹 / 時事論評家 “공정은 촛불혁명의 정신이며, 다 이루지 못할 수는 있을지언정 우리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목표입니다... 정부는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요구를 절감하...
2020.09.23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국민의 군대'는 정녕 분노할 줄도 모르나
李 竹 / 時事論評家 엊그제 아무개 신문에 북녘 '최고 돈엄(豚嚴)'의 수해(水害) 현장 방문 사진이 보도됐다. 이른바 '난닝구' 차림이었다. 인민들을 향한 신파극에 불과하겠지만...
2020.09.17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국민'과 싸우는 '다섯 남매'가 알아야 할 것
李 竹 / 時事論評家 1970년대 왜국(倭國)에서 크게 성공한 공상과학 만화영화가 있었다. 이 나라에서도 TV로 방영(放映)되어 무척 인기를 끌었다. 이 만화영화의 특징은 무기(...
2020.09.13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요즘 '핑계'로 재미 좀 보신다는데...
李 竹 / 時事論評家 억지가 담긴 비유라고 비난해도 할 말은 없다. 핑계는 대지 않으려고 한다. 어느 날 여객기가 추락했다. 조종사의 과실(過失)이 확실하다고들 수군거렸다. 항...
2020.09.07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우한폐렴'[武漢肺炎]과 함께 20년을 지내라고?
李 竹 / 時事論評家 “코로나 유행이 억제되지 않고 하루 300명 이상이 지속적으로 확진되고 있다... 현재 유행 상황이 계속된다면 다음 주에는 하루에 800∼2000명까지 확진...
2020.09.03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
'우리나라'? '니들 나라'가 대한민국 맞냐?
李 竹 / 時事論評家 그날의 경축식은 '민족 반역자'가 불가리아 민요를 표절해서 만들었다는 '애국가'를 떼창하면서 시작되었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 대신에 '우리나라'가...
2020.08.20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