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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잠수병 환자 후송 4시간..복지부 반응은?
세월호 희생자 77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잠수사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구조수색에 사활을 걸고 있는 민간잠수사들의 부상이 ...
2014.05.02 뉴데일리 > 사회 > 엄슬비·윤희성 -
가슴에 품은 아이와 다시 찾은 팽목항 '아비의 눈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이 아이들을 가슴에 품고 팽목항을 찾았다. 2주 넘게 자식을 기다리고 있는 실종자가족에게 누구보다 가까운 위로를 보태기 위해서다. 1일 4시경 팽목항에서 만...
2014.05.01 뉴데일리 > 사회 > 엄슬비·윤희성 -
[책임회피] 이종인 "성공할거라고 말한 건 언론"
... 다이빙벨을 띄우기에 앞장선 바 있다.뉴데일리 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 ... 와이어에 씹혀서 풍랑에 끊어졌습니다.▲죄송합니다 여러분 [정리 = 엄슬비 / 유경표 기자]
2014.05.01 뉴데일리 > 사회 > 윤희성·엄슬비 -
세월호 수색위해 국내외 전문가 머리 맞대다
세월호 구조‧수색에 대한 대책과 방안 모색을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와 20 여명의 관련전문가가 머리를 맞댔다. 30일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정 총리 주재로 열린 '세...
2014.04.30 뉴데일리 > 사회 > 엄슬비·윤희성 -
문 열리지 않는 객실, '절단기' 사용해 진입시도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구조를 위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동원하는 방안을 전문가를 통해 논의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범대본은 이날 오전에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구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4.04.30 뉴데일리 > 사회 > 엄슬비·윤희성·유경표 -
유속 빠른 사리에 시신수습이 가능한 이유는?
세월호 참사 발생 15일째인 30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사부) 고명석 대변인이 29일 유속이 빠른 사리기간임에도 불구 시신수습이 가속화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범사부는 ...
2014.04.30 뉴데일리 > 사회 > 엄슬비·윤희성 -
시신수습은 공동 작업, “한 사람이 다하는 것 아니다”
고명석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사부) 대변인이 시신수습의 공을 따지는 듯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지금은 그런 것을 따질 때가 아니다"라며 비판적인 시각을 밝혔다. 고 대변인...
2014.04.30 뉴데일리 > 사회 > 엄슬비·윤희성 -
[단독] JTBC 손석희의 무리수, 검증없는 인터뷰
... 썼으면 오보를 막을 수 있었다. MBC는 민간 잠수사들이 구조 현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샀다. 뉴데일리 윤희성·엄슬비 기자 ndy@newdaily.co.kr
2014.04.29 뉴데일리 > 사회 > 윤희성·엄슬비 -
누리꾼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직접 나가 구해봐라”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의 신상철 대표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세월호는 못 구하는 것이 아니라 안 구하는 것"이라고 발언해 누리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신상철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
2014.04.21 뉴데일리 > 사회 > 엄슬비·윤희성 -
신상철 "못구한 게 아니고 안 구하는 것"…발언 논란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의 신상철 대표가 세월호 실종자 구조가 조속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세월호는 못 구하는 것이 아니라 안 구하는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
2014.04.21 뉴데일리 > 사회 > 엄슬비·윤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