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병완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충청·세종 지역 순회경선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 후보는 앞서 치러진 호남·영남·강원·제주·서울·경기·인천 등 6차례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누적 득표율 124,974표(71.95%)를 달성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34,399표(19.8%)를, 박주선 부의장은 14,324표(8.25%)를 받았다. 

    국민의당은 3~4일 진행되는 여론조사와 20%와 현장투표 80% 결과를 합산해 대선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이날 오후 8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대전=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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