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전쟁 같은 5개월이었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5.20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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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이 위트 넘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TV캐스트에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 극본 문희정)에 출연중인 이진욱의 종영소감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그는 "안녕하세요, 이진욱입니다. 길고 긴 20회 대장정이 막을 내리네요. 전쟁 같은 5개월이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찍을 예정이고요.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처음으로 '케미종결자'로 불릴 만큼 많은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췄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묻는 질문에 "글쎄요, 아무래도 스완이와의 케미가 가장 마음에 들죠. 마지막까지 이루어야 하는 목표이기도 하고, 정말 절절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블랙-스완' 커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극중 다양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는데, 실제로 잘하는 음식이 있는지 묻자 "실제 잘하는 요리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볶음밥, 갈비찜 다 잘합니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질문인 차지원 이외에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글쎄요, 평범하게 사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네요~ 평범한 삶!"이라고 밝혀 끝없는 고난과 역경 속에 보냈던 차지원으로서의 삶의 깊이를 짐작케 했다.

한편,19일 방송된 MBC '굿바이미스터블랙' 마지막회에서는 차지원(이진욱)과 김스완(문채원)이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행복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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