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 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방민아, 이민혁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잇몸으로 버티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40대 가장(家長)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오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데일리 = 정재훈 기자 jjh@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