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실종자 야간수색작업"지원…아침까지 조명탄 '100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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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세월호' 조난자 수색작전이 야간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공군 CN-235 수송기가 조명탄을 발사하며 어둠을 밝히는 임무를 실시하고 있다. 

    공군은 CN-235 수송기 한 대당 조명탄 100발을 탑재해 3분에 두 발씩 발사하고 17일 오전 8시까지 총 6대의 수송기를 교대 출격시킬 계획이다. 

    (사진=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