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 영화의 귀재 뤽 베송 감독이 연출하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이 제작자로 나서 주목 받는 영화 <위험한 패밀리>에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직 범죄 조직 보스로 분한 로버트 드 니로와
    그의 거친 와이프 역을 맡은 미셸 파이퍼가 바로 이들.

    영화 <대부 2> <좋은 친구들> 등에 출연하며
    액션 연기와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를 발산 했던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 <위험한 패밀리>에서 자신의 조직원들을 밀고하고
    범죄조직의 보스 자리를 박차고 나온 프레드 역을 맡았다.

    그가 맡은 프레드는 전직 범죄 조직 보스로
    거친 액션 본능을 지닌 [특별한 가족]을 지닌 가장이다.

    영화 <어느 멋진 날>, <업 클로즈 앤 퍼스널> 등에 출연하며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셸 파이퍼는
    자신을 무시했다고 느껴지면 불 같은 성격을 드러내는 아내 매기 역할을 맡아,
    전직 보스 부인다운, [과격하면서도 도발적인] 그녀만의 색다른 매력을 과시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만남을 자랑하는 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전직 범죄 조직에 몸 담았던 부부로 호흡을 맞춰
    숨길 수 없는 액션 본능을 발휘하며 통쾌한 액션을 펼친다.

    탄탄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한
    두 배우의 연기력으로 [관객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라는 평.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 미셸 파이퍼, 토미 리 존스의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액션 코미디 영화 <위험한 패밀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자료 제공 = 조이 앤 컨텐츠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