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가 부정' 보다 더한
    민주당 당가(黨歌) 사건은 묵살하는 언론 

     
    김일성 숭배자가 작사, 작곡한 노래를 당가(黨歌)로 부르는 민주당을 덮어주는 기자들

    趙甲濟    
     
        만약 새누리당이 독립운동가를 잡아 넣던 일제(日帝) 고등계 형사 출신이 작사하고 작곡한 노래를 당가(黨歌)로 채택, 불렀다면 언론은 난리를 피웠을 것이다. 언론의 집중보도로 새누리당은 4.11 총선에서 참패하였을 것이다.
     

  •   지금 민주당은 대규모 간첩사건에 연루되어 옥살이를 하였던 두 사람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당가(黨歌)로 선택, 부르고 있다. 두 사람은 민족반역자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를 하였던 이들이다.

    국가 반역 전력자(前歷者)가 만든 노래를 부르는 건 영혼을 적(敵)에게 파는 행위이다. 종북 진보당 이석기의 애국가 부정 발언보다 더한 반역적 행위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엄청난 사실을 모를 리 없는 제도권 언론이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좌경화된 언론은 좌익에 불리한 기사는 덮고 우파에 불리한 기사는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