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성북동 삼청각에서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이날 발표회에서는 초연 당시 여주인공을 맡았던 패티김씨와 출연배우 김선영, 채재웅, 홍광호가 자리를 빛냈다.

    '살짜기 옵서예'는 내년 2월 29일 부터 3월 31일 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