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광 칼럼 : 1923년의 이승만, 2026년의 트럼프
■ 모두가 왕일 때 대통령 발명한 나라, 미국미국 건국 250주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3일 사우스다코타주 마운트 러시모어와 7월 4일 워싱턴 내셔널몰에서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산주의 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공산주의
이진광 칼럼 : 전력-용수-인력 준비 아리송한데
■ 너무 절묘한 타이밍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바로 다음 날인 30일에는 광주를 방문해 이를 직접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자유대한원로회의 : 1130인 지식인 선언
[편집자 주]《자유대한원로회의》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려는 원로들의 모임이다. 2020년에 결성되어 비공개로 운영되다가, 지난해 12월30일 공개활동 조직으로 재출범했다. 이동복 15대 국회의원,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석복 예비역 육
「책을 보다」㉓ : 션판 『홍위병 : 잘못 태어난 마오쩌둥의 아이들』
[편집자 주] 한국 학계-출판계-언론계 등 지식인 사회는 지나치게 좌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좌파 지식인들이 담론을 장악, 한국 사회 전반을 좌경화시키고 있다.그런 좌경화에 맞서 싸우는 우파 인터넷신문 뉴데일리는《자유의 파수꾼》임을 자임하고 있다. ① 자유민
이양승 칼럼 : 삼성전자 노조의 노동공급망《무기화》
■ 세계경제의 거대 3중 압박《병목현상》이란 가장 좁은 지점의 체증이 전체 흐름을 막아버리는 현상이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특정 요소 공급이 막히면 생산 투자 소비 등 경제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금융시장도 패닉에 빠진다. 공급망(s
이양승 칼럼 : 자본주의-자유시장경제-주식회사 제도 흔들
■ 조폭보다 더 센 노조언젠가《노조 + 조폭 = 노폭》이란 말이 유행했었다. 엉뚱하지만 하나 묻자. 노조와 조폭 누가 더 강할까? 노조다. 명분을 통해 세를 불리기 쉬워서다. 몇십만 명도 모을 수 있다. 한자어《권력
이양승 칼럼 : 중국 눈치 보는가
■ 페르시아(대륙 문명) vs. 그리스·로마(해양 문명)요즘 이란 전쟁을 보면 자꾸만《팍스 로마나》시대 아르메니아가 떠오른다. 아르메니아는 지정학의 교과서 같았다. 페르시아 문화권이지만 그리스 로마 문명과도 멀지 않았다. 팍스 로마나 시절 지
권순활 칼럼 :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 행정부가 교회를 함부로 해산지난 4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종교법인해산법 반대대책위원회(종반위)가 주관한《종교법인해산법 반대 국민대회》가 열렸다. 기독교계가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권순활 칼럼 : 미국 최대 보수주의 정치행사 CPAC 연례 총회
■ 레이건-부시-트럼프 뒤, CPAC 있다최근 미국 텍사스주(州) 그레이프바인에서는 미국은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의 보수주의 정치행사로 불리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6년 연례 총회가 열렸다.CPAC은 1974년 미국보수주의연합(ACU) 주최로 창설된 뒤 반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