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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기운 운동장'
반대 심문 없는 '조지호 진술' 증거로‧ 변론 연장 불허 … "변호사 35년 이런 불공정 재판 처음"
헌법재판소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번째 변론 기일을 미뤄달라는 윤 대통령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심지어 국회 측 탄핵소추 변호인단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국회의원들을 체포하
2025-02-18 송학주 기자 -
N-포커스
이재명, 상속세 '셀프감세' 이어 반도체 52시간 불발 '국힘 탓' … 적반하장의 끝판왕
반도체특별법의 뜨거운 감자였던 주 52시간 예외 조항(화이트칼라 이그잼션)을 유보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도체법 통과 불발을 '여당 탓'으로 돌렸다. 화이트칼라 이그잼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이 대표가 입장을 급선회하며 여야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이를
2025-02-18 오승영 기자 -
'불신의 도마' 오른 헌법재판소⑪
"헌재 TF 대본대로 재판한다"는 문형배 궤변, 헌법재판관이 연구관 꼭두각시인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한 불공정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헌재 태스크포스(TF)를 거론해 '꼭두각시'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좌파 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 인사들로 편파 심리 비판을 받아온 헌
2025-02-17 황지희 기자 -
'탄핵의 키' 된 홍장원 미스터리 A to Z
"원본 사라진 메모" "진술 오염" "야당 접촉" "인사 청탁설" … 헌재, '증거 가치' 잃은 홍장원 의존은 코미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을 동시에 받게 되면서 헌정사상 전례 없는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오는 20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10차 변론이, 같은 날 오전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이 열린다.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 측은 형사재판
2025-02-17 송학주 기자 -
광주 찬탄집회 '尹 부부 딥페이크 음란물 전시' 본보 단독보도 파장
[단독] '문형배 파문' 이어 대통령에 반인륜 '음란물 테러' … "좌파 도덕성 추락" 분노 들불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딥페이크 영상이 송출된 이후 한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여당은 "현직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해 딥페이크 영상을 대낮에 길거리에서 송출한 건 처벌 대상"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16
2025-02-16 정혜영 기자 -
'불신의 도마' 오른 헌법재판소⑩
'졸속 심판·공정성' 논란에 헌재 신뢰 바닥 … 헌법학 거두 허영 "헌재, 가루돼 없어질 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민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4명이 헌재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헌재의 '졸속 심판'과 '공정성' 논란이 계속될 경우 국민 다수가 향후 헌재 결정을 수용하기 어려울
2025-02-16 정혜영 기자 -
광주서 끓어오른 '반탄집회' 르포④
전한길 "문형배 재판관 대아고 동문 카페 323회 방문했는데 … 음란물 봤는지 답해라"
'1타 강사' 전한길 씨가 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을 향해 "고교 동문 카페에서 음란물을 봤는지 안 봤는지 대답하라"고 촉구했다.전 씨는 15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여러분이 뉴스에서 보셨듯 문 권
2025-02-15 광주=이기명 기자 -
광주서 끓어오른 '반탄집회' 르포⑤
광주의 거대한 '반탄' 물결과 외침 "尹 억울하게 갇혀, 즉각 복귀시켜 자유민주 구해야"
세이브코리아 등 우파 시민 단체들이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광역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이들은 민주화 운동의 성지인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1만5000명 가량 모여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비판하며 "탄핵 무효"를 주장했다.보수 성향 기독교
2025-02-15 광주=배정현 기자 -
광주서 끓어오른 '반탄집회' 르포③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앞까지 찬 우파 시민들 "파란당 독재 그만 좀 하랑께라"
15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의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금남로 일대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정문 계단까지 시민·지지자들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당초 오후 1시 예비집회 시작 당시 주최
2025-02-15 광주=이기명 기자 -
광주서 끓어오른 '반탄집회' 르포②
'좌파 상징' 광주에 울린 수 만명의 '반탄' 목소리 … "지금은 '체제전쟁', 윤석열 지켜야 나라 지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좌파의 심장'인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에서 열렸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한 우파 인사들은 "헌정 가치 회복"등을 외치며 야당의 입법 독주를 비판했다.보수 성향 기독교 시민단체 연합인 세이브코리아 등 시민 단체들
2025-02-15 광주=배정현 기자 -
광주서 끓어오른 '반탄집회' 르포①
우파 집회 최초 광주 한복판 수만명 운집, "대통령 지키자" "문형배 사퇴" 외치고 또 외쳐
"광주시장이 집회를 불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에 오늘 아침 광주에 왔다."경기 안산시에 거주 중이라는 직장인 박수은(남·25) 씨는 "주말을 맞아 우파 집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먼 길이지만 아침부터 달
2025-02-15 광주=이기명 기자 -
'불신의 도마' 오른 헌법재판소⑨
'헌법재판소 불신' 여론 9%p 급등 … 헌재가 심판받아야 할 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14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헌재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한 달 새 9%포인트 올랐다. 이는 헌재가 주요 재판에서 결정을 번복하는 모습을 보인 데 따른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
2025-02-15 정혜영 기자 -
광주 집회 앞두고 만난 인사
'호남 우파 논객' 주동식 일침 … "광주 '반탄' 집회, 좌파들 상당한 위협 느낄 것"
"5·18 민주화운동은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 수호를 위한 투쟁이었다. 5·18의 상징적 의미를 알고 있다면 집회를 불허할 이유가 없다."호남 출신의 우파 논객인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가 14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한 말이다. 주 대
2025-02-15 배정현 기자 -
N-포커스
광주의 '반탄 집회 불허' … 이러고도 '민주화 성지' 내걸 수 있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오는 15일 탄핵 반대 단체의 집회를 불허해 논란이다. 반면 탄핵 찬성 단체의 집회는 허가해 "내로남불"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
2025-02-14 김희선 기자 -
문형배 가입 카페 '음란물 공유' 본보 단독 보도 파장
문형배 '해명' 했다지만 … "음란물 인지·시청 여부 직접 밝혀야" 요구 봇물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이 가입·활동한 고등학교 동창 인터넷 카페에 청소년 유해물을 포함한 음란물 2000건 넘게 게재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음란물을 인지 또는 시청했는지 여부를 놓고 침묵하는 문 권한대행의 입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5-02-14 김희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