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野, 당 몰락에 혁신안 타령만 … "빠른 전대로 선출 권력 세워 李 정부 견제해야"

    국민의힘이 존폐 기로에 섰다는 분석이 당 안팎에서 나오는 가운데 당 내부에서는 혁신안을 둔 언쟁이 계속되고 있다. 대선을 치르고자 낙점된 '관리형'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갑작스레 '5대 혁신안'을 꺼내 들자 당내에서는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지도부가 혁

    2025-06-10 오승영 기자
  • 취재수첩

    李 정부 첫 민정수석의 '불법' … 인사 책임자마저 도덕적 기대를 버려야 하다니

    법무부의 인사 검증 기능을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이 맡기로 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신임 오광수 민정수석의 과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인사 검증을 도맡을 책임자인 오 수석이 정작 자신은 '차명'으로 부동산을 관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는 그의 임명을 철회해야 한

    2025-06-10 오승영 기자
  • 서정덕의 마켓브리핑

    뉴욕증시, 美·中 무역협상 주목하며 신중모드 … 나스닥 0.31%↑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미국과 중국의 제 2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주목하며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1포인트(0%) 하락한 4만2761.7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2025-06-10 서정덕 기자
  • 與담野담

    이번엔 '법사위원장' … 무너지는 삼권분립, 소수야당으로 지킬 수 있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삼권분립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 국회의장, 과반 의석까지 손에 쥔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원장 자리마저 고수하자 견제와 균형의 헌정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수야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은 이를 막

    2025-06-09 정경진 기자
  • 김민아의 왜오르株

    지배구조 개선 신호일까 … 삼성그룹株 두 자릿수 상승세

    최근 삼성그룹주의 상승세가 매섭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8거래일 동안 주요 삼성그룹 종목들의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는데요. 삼성생명은 이 기간 30.98% 급등하면서 코스피 시장 상승률 1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물산우B 1

    2025-06-09 김민아 기자
  • 정치與담

    "李 대통령, 조국 수감 前 최단기간 사면 말씀" … 정권 교체 닷새 만에 여당서 떠오른 '사면론'

    이재명 대통령 취임 닷새 만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 사면 이야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 대통령이 조 전 대표가 입시 비리 의혹으로 수감될 당시 최단기간 내 사면을 약속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강욱 전 민주당

    2025-06-09 오승영 기자
  • 정치野담

    "당권 다툴 때냐" … 대선 패배 직후 노골적 알력에 민주당 독주만 가속

    제21대 대선 패배 원인으로 지목된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대선 이후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당권 경쟁을 둘러싼 계파 간 알력 다툼이 오히려 심화돼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에 맞설 야당 본연의 태세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5일 서울 여의도 국

    2025-06-05 정경진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펫 모드’로 고양이 4마리 털도 거뜬하게 해결 … 캐리어 펫 공기청정기 써보니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청정한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자는 지난 2017년 결혼하면서 고양이 한 마리를 키웠는데, 현재 무려 네 마리까지 늘었다. 고양이들이 사랑스럽고 삶의 활력을 주는 소중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매일 ‘털과의 전쟁’을

    2025-06-05 김재홍 기자
  • 서정덕의 마켓브리핑

    뉴욕증시, 민간고용 2년 만에 최저치 기록에 혼조 마감 … 나스닥 0.32%↑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민간 고용 증가폭이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기술주 위주의 제한적 상승이 펼쳐졌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1.90포인트(-0.22%) 하락한 4만2427

    2025-06-05 서정덕 증권부장
  • 정치野담

    '한 자릿수' 이준석, 정치 행보 '먹구름' … 확장성 한계에 '단일화 거부' 책임론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한 자릿수 득표율에 머물러 향후 정치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세대 교체'와 '우파 대안론'을 앞세워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를 끝내 거부했으나 결국 외연 확장의 한계를 드러냈다. 보수·우파 진영 일각에선 우파 분열의 책임을

    2025-06-04 박아름 기자
  • 서정덕의 마켓브리핑

    뉴욕증시, 美·中 정상 통화 주목하며 상승 … 나스닥 0.81%↑·엔비디아 2.93%↑

    뉴욕증시가 2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통화를 통해 긴장감이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심스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 등이 상승하며 기술주 상승을 견인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

    2025-06-04 서정덕 증권부장
  • 취재수첩

    아버지는 "찢겠다" 아들은 "젓가락" … 대통령의 품격을 묻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아들이 음란물 게시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과거 자신의 욕설 녹음 파일이 공개되며 곤욕을 치른 이 후보는 이번 대선 정국 막바지에서는 '아들 리스크'를 마주했다.이 씨의 과거 벌금형 논란이 커지면서 이

    2025-06-01 오승영 기자
  • 與담野담

    李-李 싸움, 사표방지 심리로 '막판 대역전' 노리는 김문수號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파 진영 후보 단일화가 끝내 성사되지 않자 국민의힘은 이제 '3자 대결 구도' 자체를 새로운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우파 성향 표심 일부를 붙잡더라도 중도 성향 표심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의

    2025-05-30 박아름 기자
  • [대까기] 저속노화 트렌드 잡은 편의점 단백질 빵, 맛있는 건 따로 있다

    하루가 멀다고 쏟아져 나오는 온갖 신상 제품들. 그렇다고 모든 제품을 구매해 볼 순 없을 터.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뉴데일리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직접 제품을 시식, 체험해 보는 기획 ‘대까기(대신 까주는 기자들)’를 준비했다. [편집자주]고물가에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2025-05-30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