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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까지 '투쟁'하겠다는 민노총
"촛불을 꺼뜨린 문재인 정부 개악을 막고 사회 대개혁을 추진하자."진눈깨비가 흩날리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명환·이하 민주노총) 조합원 1만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광주형 일자리·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등을 저지하기 위한
2018-11-21 정호영 기자 -
국민 다수의 인권 외면… 폐지 요구 직면한 국가인권위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인근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정문 앞에서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사퇴 및 국가인권위 폐지'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가 매일 열린다. 대거 유입된 제주도 난민을 둘러싼 논란과 일선 학교에서 시행 중인 학생인권조례 등이 시발점이 됐다.반동성
2018-11-21 임혜진 기자 -
말로는 "환영" 행동은 '뭉기적'… '연동형 비례' 이해찬의 속셈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하는 듯한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당 대변인이 진화에 나섰다. '연동형 비례제'는 정당 득표율만큼 각 정당에 의석을 나눈 뒤, 배분된 의석 수보다 지역구 당선자가 모자라면 비례대표 의석으로 채
2018-11-21 이상무 기자 -
GP 폭파하고, 철책 없애고, 남북도로 뚫고… 안보는?
국방부는 지난 20일 북한이 비무장 지대(DMZ) 내의 GP(전방소초) 10곳을 폭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같은 날 국방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전국 해안가와 강변에 있는 철책, 경계초소를 2021년까지 모두 철거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본 국민들은 “
2018-11-21 전경웅 기자 -
제재는 어차피 풀린다?… 北지원 민간단체들 잇단 방북
대북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의 방북이 점점 많아지는 모양새다. 21일에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이하 북민협)’이, 내주에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가 방북한다. 정부가 민간단체의 방북 허용을 늘리는 것으로 보인다.
2018-11-21 전경웅 기자 -
'양승동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여당도 "균형 유지를"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20일 논평을 내고 "양 후보자는 공영방송 사장의 능력과 자질이 없다. 자진사퇴하라"며 국회 일정 보이콧에 들어갔다. 그러나 더욱 눈길이 가는 점은 여권에서조차 양 후보자를 향
2018-11-20 임혜진 기자 -
"文정부, 남북 연방제 방식 염두에 둔 듯"
문재인 정부가 앞으로 북한식 '남북 연방제'를 추진할 것이라는 대북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대북 전문가들은 정부가 판문점 선언, 남북군사합의서, 종전선언 등을 추진한 것도 북한식 남북연방제를 추진하기 위한 과정으로 평가했다. 북한이 연방제를 위한 선결 조건으로 내건
2018-11-20 강유화 기자 -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불지피는 靑…잘 될까?
청와대가 최근 한반도 주변 국가의 비핵화 외교 일정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북한 김정은의 연내 답방 가능성을 띄우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정치권으로부터 청와대가 식어가는 남북 간 대화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려 한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현실적인
2018-11-20 임재섭 기자 -
우군 잃을라… 이해찬, 한국노총 달래기에 '진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노총 지도부를 만나 노동 현안에 대한 우려를 전해 듣고 '달래기'에 나섰다.이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한노총 정책협의회에서 "한노총이 지난 8일에 노동자 대회를 열고 탄력근로 문제, 최저임금 문제 제기를 했는데 당과 정책협의를
2018-11-19 이상무 기자 -
"조강특위가 친박 몰아내"… 친박 반발, 급냉하는 한국당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인적 청산 기준이 이른바 '진박(眞朴·진짜 친박)' 의원들을 겨냥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당내 분위기가 급속도로 냉각됐다. 김용태 조직강화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조강특위의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인적 청산 대상으로 △대여 투쟁에 미온
2018-11-19 강유화 기자 -
민노총 빼고… '경사노위' 연다는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 새로 출범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첫 회의에 참석한다. 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불참의사를 밝힌 상황이지만 예정대로 회의를 개최하겠다는 의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에서 "(노동관련) 사회적 대화 복원 및
2018-11-19 임재섭 기자 -
북한과 협상 때 지켜야 할 4가지 원칙
북핵 협상이 협상이 잘안풀리는 모습이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이 속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우리로서는 술술 풀리기만 바라지만 최근 미전략연구소의 북미사일기지 발표, 펜스 부통령의 CVID 재발언, 상원에서 한미훈련재개 위협이 언급되고 북한쪽에서는 김정은위
2018-11-19 권신일 칼럼 -
'진짜 김일성', 81년 전 전사…'북한 김일성'은 가짜
11월 13일은 북한의 최고 권력자이자 전쟁범죄자이며 민족반역자인 김일성이 아니라 실제 ‘보천보사건’을 주도한 ‘진짜 김일성’이 전사한지 81주년이 되는 날. 진짜 김일성은 81년 전인 1937년 11월 13일 일만군(日滿軍)과 교전 끝에 전사한 것으로 당시 일제(日帝
2018-11-19 서옥식 칼럼 -
저작권료 내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2010년 이후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DCNA)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콘텐츠유통기업협회 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기 전에 먼저 웹하드-P2P 업계의 기원과 수익구조, 일반적인 지배구조, 그리고 업체 오너와 경영진들이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쓰는지, 가장 성공
2018-11-16 전경웅 기자 -
'이수역 폭행사건' 청원 34만명…靑이 속앓이하는 이유
여성 혐오 폭행 사건으로 알려져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던 이른바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 청와대 국민 청원이 16일 오전 11시 기준 34만 명을 돌파했다. 청와대의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이틀 만에 훌쩍 넘겼다. 평소 여성 인권을 강조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2018-11-16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