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가 양육비를 최대 100만원 선지급하고 해당 비용을 국세청이 원천징수하는 양육비 국가 보증제를 골자로 하는 총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