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숙 서울인실련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연대 주최로 열린 '2023 미디어 알바트로스상 시상식'에서 수상 직후 축하꽃다발을 받고 있다.  

    올해 미디어 알바트로스상은 △고대영 전 KBS 사장(언론특별 부문) △신동욱 TV조선 앵커(방송 부문)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신문 부문) △김인숙 서울인실련 대표(사회봉사 특별부문) 등이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열린 송년 특별토론회는 '가짜뉴스 공화국 대한민국…실태와 대책'을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