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 전시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가리의 대표 컬렉션인 '세르펜티' 탄생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르펜티의 역사를 각 나라 작가들과 컬레버레이션해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다. 7월31일까지 국제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