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도겸과 준이 12일 오후 N서울타워에서 열린 라코스테 창립 90주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코스테 창립 90주년 행사는 전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상징하는 장소에서 각기 다른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첫 주말 저녁에는 남산 타워가 라코스테를 상징하는 컬러와 심볼들로 꾸며진 미디어 파사트로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