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진(24세) '박정희 대통령이 이뤄낸 부국강병 대한민국의 두 축' <박정희 논술문>
    ▲ 최진(24세) '박정희 대통령이 이뤄낸 부국강병 대한민국의 두 축' <박정희 논술문>
    '제2회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에 관한 청년 논술문과 전국민 동화 현상 공모전' 장려상 수상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려상은 △김호영(이승만 논술문/대한민국은 대한민국으로) △최진(박정희 논술문/박정희 대통령이 이뤄낸 부국강병 대한민국의 두 축)이 각각 수상했다.
  • ▲ 김호영(36세)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으로' <이승만 논술문>
    ▲ 김호영(36세)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으로' <이승만 논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