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장윤주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NFT 캐릭터 알랍(ALAP) 런칭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랍'은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와 네이버의 자회사인 스노우가 합작한 조인트벤처인 팔라의 첫 번째 디지털프로필 이미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으로 대중적인 패션 소비층까지 공략하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