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이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영화 '방법:재차의(감독 김용완, 각본 연상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 감독은 각본을 맡았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 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배우 엄지원, 정지소, 오윤아, 정문성,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28일 개봉. (사진=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