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한변 등 20여개 탈북민 단체가 함께한 '대북전단금지법안 철회' 기자회견 직후 "586주사파 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받고, 조만간 끝장날 것이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김태훈 한변 회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박상한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