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복 전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뉴데일리 주최 '부산시장 국민의힘 출마예상자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4월 7일 열리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해 국민의힘 예비후보 의견을 듣고, 부산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성복 뉴데일리 기자가 사회를 맡고, 황태순 정치평론가와 박상헌 공간과디자인연구소 소장이 참여했다.

    이진복 전 의원의 토론회는 25일 유튜브 '뉴데일리 TV'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