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49재 막재가 치뤄지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스님들과 시민들이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0명으로 확인됐다.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로 증가했다. 국외유입 13명을 제외한 307명이 모두 지역발생 확진자로 수도권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