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 '쿠자', 개막 한달 만에 매출 200억↑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6 08:57:45

태양의서커스 '쿠자'가 개막 한달 만에 티켓 매출 200억을 돌파했다.

공연 개막 전 선예매 100억을 달성한 '쿠자'는 현재까지 총 9만여 명이 관람했으며, 장기공연 역사상 최대 회당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3일 개막한 '쿠자'는 공연 3주만인 25일 인터파크 뮤지컬/전체공연 연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위, 3위에 오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와 '웃는 남자'가 이미 완료된 시점인 것에 반해  '쿠자'는 한달 이상 추가 판매가 가능해 12월 말까지 1위 독주가 예상된다.

'쿠자'는 상기 뮤지컬과 달리 인터파크와 하나티켓에서 분산 예매를 진행하고 있으나 본 순위는 인터파크 판매 수치만을 반영한 것임을 감안할 때 금번 1위는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티켓 매출 200억 돌파를 기념하며 각 예매처에서는 일부 회차당 200매 한정 타임세일도 진행하고 있다.

'태양의서커스' 통산 15번째 작품 '쿠자'는 '상자'를 뜻하는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 '코자'(KOZA)에서 유래했다. 울적한 외톨이 '이노센트'와 '트릭스터'가 놀라운 일로 가득한 여정 속에서 사람들간의 소통,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9개의 액트와 라이브 음악, 슬랩스틱 유머로 재미를 더해주는 광대들까지 남녀노소 즐기기에 충분하다. 2019년 1월 6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와 하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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