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개봉 첫 날 124만 동원…역대 최고 오프닝

여름 극장가 '최강 흥행神' 등극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8.02 12:17:59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도 새로운 흥행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개봉 첫 날 124만 6,332명(누적관객수 126만 8,081명)의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118만 3,516명을 동원했던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제치고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달성한 것.

또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여름철 개봉해 천 만 영화의 반열에 오른 <명량(68만 2,701명)>, <부산행(87만 2,673명)>, <택시운전사(69만 8,088명)>의 오프닝 스코어와 <신과함께-죄와 벌(40만 6,365명)>의 기록까지 가뿐히 넘어서며 올 여름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다운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초반부터 충무로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승 삼차사의 천 년간 이어져 온 인과 연이 공개되며 보다 깊어진 드라마와 풍부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직후 "전편보다 나은 후속편" "조조로 보고 지금 또 보러 갈거임" "반전에 반전, 스토리도 탄탄하고 짱" 같은 관객들이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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