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끝판왕' 엑소, 쿠알라룸푸르도 은빛 물결로 가득 채웠다

말레이시아 콘서트 전석 매진..1만 현지 팬들 열광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01:21:41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펼치고 있는 엑소(EXO)가 말레이시아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오후 5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 부킷 잘릴(Axiata Arena Bukit Jalil)에서 열린 '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KUALA LUMPUR'는 1만여 관객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약 1년 4개월만에 개최된 말레이시아 콘서트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엑소의 막강 '티켓 파워'를 재확인시켜줬다.

이날 공연에서 엑소는 ‘Ko Ko Bop’, ‘Power’, ‘전야(前夜) (The Eve)’, ‘What U do?’, ‘부메랑(Boomerang)’, ‘Forever’ 등 정규 4집 수록곡들은 물론, ‘으르렁(Growl)’, ‘CALL ME BABY’, ‘Lotto’ 등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까지 3시간 동안 총 30곡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특히 ‘Coming Over’, ‘Run This’, ‘Drop That’ 등 일본 발표곡의 한국어 버전 무대와, '엑소 첸백시(EXO-CBX)'의 일본 데뷔 앨범 타이틀 곡 ‘Ka-CHING!’의 한국어 버전 무대 등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스페셜 무대가 이어져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제 공항에는 수많은 현지 팬들이 몰려 들어 멤버들의 이름을 일일이 연호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3~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 ‘EXO PLANET #4 – The EℓyXiOn [dot] –’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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