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주연이 10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주연은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을 찾은 고등학생들에게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에서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은하 역을 맡았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