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균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 위원장과 김명환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은 2015년 민중총궐기 불법 시위 주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 지난 21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